군복무는 희생이 아닙니다 내 나라 내 부모  지키는 일입니다 저는 그렇게 군복무 30개월 했습니다 월급 6천원 받아가면서 한번도 군복무를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당신 시대는 당신 시대에서 끝내세요.
꼰대처럼 굴지 말고.
세상은 계속 변합니다.

어떤시대..?
시진핑 주석이나 김정은 장군님 영도아래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상..?
주인없는 국가라면 새 주인을 맞는게 당연하지..

현재시대요.
이해가 안되시면 님의 뇌가 정지해 있는 겁니다.

편차치에 무관하게 확률로 말하자면
98.98%의 확률로 님보다 제 뇌가 빨리 돈다네요..

님 제정신임???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닉 가리고 다시 보면 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세상은  항상  변하고  그  시대에  맞는 옷을  입어야합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부장적  적폐라고  바난과 모욕으로  몰려  역사의  뒤로  보냈습니다.
가정,조직,국가 등  어떤  개인이  특정  조직과 연계성을  맺을 때  반드시  사회 계약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해야합니다.
  그동안  우리  민족  고유의  특성 때문에 말  못할  고민과  갈등이  깊었습니다.
이젠  아닙니다. 
개인 간 , 개인과  국가  간에도  어느  일방에  유리한  위치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증명 가능한  서류에  서로  동의에  계약을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노동자의  권리쯤은  진작 알고  계실텐데요?
충, 효,예..  그 맘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거나 또는  보장되었을  때  나타나는 이후의  개인적 사고방식입니다.
개인  감정을  모두에게  강요해선  안됩니다.

좀  더  과거로 가면  계급  사회였어요.
머슴이나 종이  대감에게  충성스럽다고  특별하진  않아요.
되려  왕따 당합니다.
변화에  적응하셔야 합니다.

정당한 대가.. 는 금전이 아니라 나라와 겨레를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는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마음입니다.
돈을 받고 대가성으로 군생활을 하는게 정당하다..? 블랙워터 입사지원이 더 나은 방법일듯..
자기 나라가 망해서 군표라도 쥐어주는 대가있는 국적상 군대 마다하고 제돈 들여 광복군 자원입대해서 기약도 없는 조국독립 위한답시고 대가도 없는 전장에 뛰어든..  당시 시각으로는 똘아이들이 혹시라도 현세에 있다면 헌금을 낼테니 제발 조국의 군인으로 조국을 지키게 해달라고 사정할지도 모르겠네요.. 왜냐고..? 그런사람들은 현재 시각으로도 똘아이일테니..
정상인분들은 군역 끌려나간 배상 후하게 받으셔서 부~자~ 되세요..
똘아이들은 십원 한푼이라도 손에 쥐어주는게 모욕일테니..

뭔, 횡설수설 하시는지...
님~ 지금 여기에 글 올릴 시간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에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국가입니다.
님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혈기로 하루라도 빨리 북한으로 침투해서 자주독립을 위해서님 한목숨 불사르면서 쟁취하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글이 꼭 토애놈들이 말하는 것처럼 주어 없이 막무가네식 횡설수설에 비판만 가극한 왈가왈부...

간첩이 사회분란조정 한다면 딱! 맞는 샘플이네 ㅋㅋ

두결문을 잇는 부연글입니다. 본인의 부족한 문해력을 남탓하지 마세요.
님 수준에 맞게 풀어 써드리자면,
가정主부들이 월급을 받는게 타당하단 정신나간 주장에
그건 가정부일뿐 가정주부가 아니라고 얘기하는겁니다.

주어가 없이도 문장뜻이 통하는건 한국어의 특징중 하나고
對韓댓글소조 교육을 속성으로 받아서 그런지 글도 제대로 못적네요.
土倭니 莫無可奈니 다 한자인데 간체 아니라 번체라 모르나..?
시진핑이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업무수행이나 똑바로 하길..

어이쿠야~
부족한 문해력 따지기 전에 님의 글이 제대로 읽히는지 부터 스스로 따지세요.
보는이가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쓰는게 글이지~
님처럼 아리송송에다가 횡설수설 하는건 글이라기 보다는 님만 알아볼 수 있는 일기장에 적는 일기죠.
또한, 그 배움이 잘잘못을 떠나서 현시대에 맞게 따라가야 하는게 배움의 정석인데, 딱 그자리에 멈춰있는게 퍽이나 자랑스러우시나 보네요.
스스로 꼰대라고 자처하는게 자랑스럽다라니,,, 쯧.
이게 이해가 안되시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님이 남을 뭔대 아무때나 같다 붙이시나요?
아님 님말대로 되받아쳐서~
님이 점쟁이심?
막무가네 짱궤임?
북한에서 사주받고 공작하는 간첩임?
아님 본국에서 지령받은 토왜이심?
남을 지멋대로 판단하는 뇌망상 정도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어 보이니 병원에나 가보세요.

제가 하고프나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님이 대신 해주셨으니 그걸로 님께 드리는 제 말을 갈음하겠음..
아.. 맞다. 문해력 딸리니까 간단하게 다시 써줘야겠네..
반사~ 즐.

만원 줘도 아무말 안했다 월급 받음 후임들이랑 px갔지 그래도 행복했는디

본문글은 현실반영이 전혀 안되어 있네요.
본문글도 뇌망상이라 그렇다하고~
나때는 이랬다... 솔직히 억하심정으로 얘기 하는것일 뿐이지요.
더 쉽게 말하면 나때에는 만원 받았는데, 지금은 50만원 넘게 받으니 억울해서겠죠.
윗분 말씀대로 시대가 변해가는데,,, 아직도 20세기때 일을 끄집어 내는건 그 사람 뇌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이제는 신물이 날정도의 과거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 겁니다.
그래서 배움이 중요한겁니다. 무식하면 정말 답없어요.

나라 망하게 할 사람일세.

병역은 의무이고 국가는 이미 국민의 권리를 지킴으로써 이미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병역에 수백만원 월급 받고 싶으면 나중에 세금 수백만원 낼 생각하면 됩니다
돈 내기는 싫고 돈 받기만 하고 싶다면
의무를 망각하고 나라 망하게 만든 아프간인들과 뭐가 다를까요?
고생하는거 군필자는 모두 압니다.
그래도 그게 내 나라 가족 친구를 지키기 위한 것이므로 감수했지
돈 얼마 더 받으려고 한게 아닙니다
군인이 돈에 집착하면 국민을 지키는 군대가 아니라 돈받고 일하는 용병이 됩니다
돈 밝히는 용병이 나라 잘 지킬 것 같지는 않네요
군대가는게 정 욕나오면 그냥 외국가서 살면 됩니다
한국에 살고 싶으면 받은 권리만큼 의무를 수행해야죠
어쨌든 군인 월급 올리는건 나라 전체의 경제를 보면서 해야할 일이지 그냥 알바하듯이 월급달라고 징징댄다고 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내 나라 내 가족이라는 감성팔이도 노예처럼 부리는것에 대한 이유가 될순없습니다. 공산주의국가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돈을 많이달라는것도 아니고 최저임금만 좀 맞춰달라는데 그걸 돈 밝힌다고 하시니 뭐 할말이없네요 징병으로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 복무했다고해서 세금을 안내느냐? 그것도아니고 ~

의무는 책임을 강제로 떠맞기는 뜻을 가졌습니다.
어느 나라 국민이나 그 소속감에 여러 의미를 갖는 건 어찌보면 필연적이면서 자연스런 공감대를 강제로 형성해서 그렇습니다. 예) 종교,민족 등.
우리 민족은 먼저 민족의 틀을 형성한 후에 국가 개념을 확립하였습니다.
누가 충에 의이를 달겠습니까.
그런대요  무조건이란  조건엔 시대가 흐르면서 다시 한 번 따져봐야하고 또 재정립해야합니다.
거래의 최악 조건에 무조건이 해당합니다. 바로 독점입니다.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고  반대인 상황도 있습니다.
개인들이 모여 단체를 이루고  더 확대하면 국가 정도의 큰 집단을 이룹니다.
누가 주인입니까. 우리 모두지요.
국가는 형의상학적 개념입니다.  거래 대상이기도 하고요.
의무엔 반드시 희생이 동반합니다. 그러면 다연하게도 그 후속 조치도 세밀하게 따져야합니다.
이제 21 세기 아닙니까?  그럼 그에 걸맞는 개념도 정립해야합니다.
과거의 개념이 다 틀린 건 아니고 그렇다고 다 맞다고 할 수 없어요.
불합리한 건 바꿔야합니다. 언제까지 국민의 기초인 개인들을 노예처럼 갈아 넣어서  전체를 지탱할겁니까. 이유는 간단하죠?  매우 싼 가격이니까.
스스로 권리를 챙기지 못하면 그 정도 밖에 대우를 못 받는겁니다.
일방적 희생을 당연하게 강요하다뇨  그러니까 인구 절벽이 오는겁니다.
바꿔야합니다. 과거의 악습을 당장 끊어버리고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이  내일의 새대에게  새로운 개념으로 넘겨줘야합니다.  늙어서 인간 대우 받고 싶으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어요. 밑에 애들에게 무시당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럴러면 먼저 대우 해 줘야 해야합니다.

과거시대에 머문게 아니라  애국하는 마음으로 했다는거지요  그리 돈타령 안하고 ㅎㅎ 당신보다 배움이 적지는 않습니다
권리 운운하면서 남들 감내하는거 폄하하지 마시고

아프간 보고도 이런소리  하는게.
역시 미필들 일부지만서도.
혼자 군에가는것도 아닌데
왜 데모라도  하지

세금 좀 남들처럼 많이 내고 이런 소리하시길...
전 년간 1억원 가까운 세금 내도 저런 헛소리는 안해요.

맞습니다.
비록 병장이 되어서야 1만원을 받던시절에 전방예비사에서 군생활을 하였지만
후회라고 생각한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 아들이 나와 같은 모습으로 복무하는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훈련은 무자비하게, 일과후에는 프리하게 임금은 최소한 최저임금 이상은 지급해야하며
피복과 각종 복지체계도 제대로 해야합니다.

그것이 제가 세금을 내는 이유며 내 젊은시절 흘린땀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예 근성 가지신 분들 되게 많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군 충성심과 사기는 돈의 액수에 비례 합니다.
여긴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일상생활부터 모든게 돈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회면 군복무에 대한 대가도 월 수백만원의 대가로 지불하면 됩니다.
그럼 남성들의 불만도 사라지고 군 사기도 훨씬 올라갑니다. 자본주의 국가라면서 휴전 핑계로 강제로 군대 끌고 왔으면 돈이라도 “자본주의 논리” 에 따라 주면 되는 겁니다. 뭐 —> “가슴속에서 나오는 진실된 마음” 이런 허상된게 아닌 진짜 실물로 된 자본으로 지불하면 되는겁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인정합니다.
물론 돈이 다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최상의 조건이라 일단 인간적인 대우는 차선이고  우선 금전적인 것 부터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남자들에게 돈 없으니 누가 대우하겠습니까. 거의 일방적으로 백수  오타쿠로 여기지.
아무리 편견을 안갖는다 어쩐다 하겠지만  여전히 인간 본성은 숨길 수 없거든요.
이런 환경에서 일방적인 희생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백성들이 있다는 것에  실소도 안 나옵니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구시대적 악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백성들이 있다는 현실에 힘이 풀리네요.
그렇게 중요한 국가의 기둥역활에 싼 가격에 갈아 넣으면서  왜 집지키는 개 취급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더우기  국가 기관에서 앞다퉈  군경력을 인정  안합니다. 그건 당연한 희생이니까 그렇게 취급하겠단 뜻입니다.  인간 취급 안하겠단 뜻이지요.
2 년 동안 개취급 맞습니다.  평상시에도 그렇고요.
스스로 그렇게 되길 원하겠다는데 당연히 저들도 그렇게 대우하는겁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백성은 노에일 뿐입니다.  민주 시민이 아니거든요.
몇몇 백성들은 그냥 노예 근성이 뇌 속에 이미 자리 잡은 모양압니다.
권리는 만들어서라도 챙겨야합니다. 과하게 챙겨도 됩니다. 어느 성별은  아무 것도 안 해도
그럴 능력이 전무해도 우리 위에 살지 않습니까?.
노예 해방 운동을 하자고 해도 반발이 생기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런 호구들도 한 표를 행사하는 민주 시민이라니 어의 상실입니다.

노예근성이란 말 자주 쓰는데 진짜 노예근성이란 자신이 주인이면서 그걸 망각하고 제 일에 대가 따지려 드는것..
자식 키우는데 든 돈 하나하나 따져 자식에게 청구하는 부모나 마찬가지..

모든 것엔 대가가 있다. 멘큐가 했던 대표적인 말이죠~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모든 것은 돈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돈만 많이 주면 군대 충성심과 사기 둘다 돈으로 살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렇습니다. 오히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우고 대가를 안주려고 하는것은 반자본주의 적인 사고로 전 이들을 간첩이라고 부릅니다. ㅎ 전 철저한 “자본주의자” 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신념과 자신의 가족은 가격이 얼마입니까?
얼마면 됩니까?

내가 한  일에    정당한  댓가와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민주  시민입니다.
그걸  주권이라고합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면  그게  노예구요.
세상  살면서  단  한 번도  왜?  라는  궁굼증이  없었다면  지금  바꿔보세요.
인간과 짐승을  구분  짓는  결정적  차이입니다.

정당한 댓가라면 자부심과 명예 고마움과 애정..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인데 주인이 주인의 할일을 하고
그게 왜 돈내놓으란걸로 귀결되는건 안 궁금합니까?
동물마저도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을 지키기 위해선
댓가를 바라지 않고 희생을 합니다.
동물만도 못한지 동물만큼은 하는지를 구분짓는 결정적 차이겠죠.

왜이리 간첩이 설치지?
그저 국방력 못 깎아 먹어서 안달이네
시대같은 소리하고 있어 ㅋ
지금이 얼마나 위험한 시기인지는 아냐?
미국이랑 중국이랑 곧 한판 붙는다 평화로워 보이냐?
다시 36개월로 늘려야 될 판이구만
 Av 적당히 보고 신문좀 봐라

간첩은 노무현대통령께서 이지스함 도입하고 국방력 극도로 강화시킬때 군국주의자라고 뭐라 했던 “어떤 당”같은 집단이 진짜 간첩입니다. 이런 자들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자들로서 언젠가 처단해야 되겠죠.. 지금 현재 문재인대통령 하에 우리나라 군사력 세계6위로 고조선 건국이후 가장 강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