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요.

건물 만드는데 벽돌과 모래 메고 5층 올라가면서 내가 군대에 이러려고 왔나하고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월급 4만원 받는데 사회에서 그당시 노가다 일당이 5만원이었으니...
공사기한 맞춘다고 카고차 라이트키고 밤12시까지 야간작업도 했어요.
이런걸 왜 우리가 해야하나 하고 많은 생각이 들던데 총 만지기 싫다고 하는 넘들이 이런걸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제는 징집병을 무는 일회용품 처럼 쓰고 버리는 쓰레기생각부터
뜯어고쳐야함. 그럴 인원조차 없을거임.
가장 군에서 윗대가리 종자들 마인드부터 뜯어고쳐야함.
장병 한명 한명을 최대한 전투력 상승에 힘써야하고
특권의식 버리고 효율적으로 전투병을 만들어야 함
그렇지 않고선 어디가서 나 직업군바리소리  계속듣게될거임.

요즘 군 윗대가리들 보면 군대를 시간떼우고 돈받는 공무원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거 같은데 보이스카웃 처 만들다
정말 전쟁나면 고스란히 피로 떼울수밖에 없음.

난 진지하게 글 쓰고 있는데 술 쳐먹고 뭔 헛소리를 내 글에다 써대는지...

2차대전때 독일에 토트부대라고 전문 노가다부대가 있었죠..

와서는 안될  애들 쌍끌이로 끌어다 집어넣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임.

일부 모지리들은 우리가 첨단화니 하니 인원 필요없다며 하는데

그 첨단화가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이었으면 군대 인원이 없어서

입영조건을 거의 다 없애고 장애인 아니면 다

집어넣고 있음. 그래도 지금은 출생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징집을 거의 다하는데도

개 쓉매국노 정치인들이 표좀 얻을려고

무리하게 군복무 단축시켜놓고 있으니

그 잘난 첨단화가 따라오기는 커녕 냄새조차

안나고 있음.

난  어떤 시키든 툭하면 군복무 단축할께 라며

혓바닥 굴리고 그렇게 한 넘 재앙이부터

그런넘들이 진정한 매국노고 적폐라봄.

집권 5년도 안내서 출생아 반토막 만들고 군대를

무슨 보이스카웃이라고 생각하는 개x끼들임.

그냥 닥치고 반대만 하는 놈들입니다.
누군가 그랬죠. 지뢰찾는 병사으로 넣어 버리라고.. 착한일도 하고 사람도 구하고
사망하면 순교이니.  종교쟁이에겐 딱이라며...우스게 소리로 인터넷상에서 돌던건데
국방부가 진짜로 할려고 하자 . 저 종교쟁이들이 또 다시 목소리를 냅니다.
국방부에서 하는건 모두 거절한다... 국방부가 소속이아닌 것으로 대체복무를 원한다.

전투경찰이 행안부 소속으로 군대생활하는데 이런 경우는 건교부 소속으로 두어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합숙생활하면서 노가다만 하면 되는건데 불만있으면 현역 공병들은 지뢰, 폭파, 도하 훈련 다 받으면서도 하는건데 그럼 전투공병 한번 해보라고 해야죠.

북한의 돌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