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권교체전 이지스 6척 건조등 예정된 수 많은 군개선사업이 정권교체후
싸그리 삭감.. 취소된 그런 일을 경험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최대한 임기안에 결과를 내놓거나 계약을 체결하는등 밀어붙이려 한다는 느낌도 듬.
사실 .. 같은 정당이라도 다음 정권이 주변의 경제관계나 주변국의 우려를 이유로..
국비축소나 사업축소 이유는 얼마든지 존재함. 나로선 현정부 말고는 못믿겠음..
경제회복이란 이유에서.. 누구처럼 사업비가 필요하면 당장 국방비부터 눈이 간다는 것..
이 만큼 개선했음 ... 잘했으니 그만하자란 논리도 가능하고
그러니 현정부가 어떻게든 핵잠설계 계약까지 밀었으면 좋겠음. 꼼짝도 못하게...
여당 모후보자....? 과거 심심하면 물어 뜯던 놈 아니였는지... 솔직히 그 양반이
현정부에서 마무리 못하거나 시작 안된 사업을 축소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존재함..
제발 ... 임기안에 꼼짝 달싹 못하도록 최대한 ... 어떻게든..
개나소나 눈부터 돌아가는 힘없는 국방비.. 누구라도 어쩌지 못하게..
작성일 : 21-09-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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