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되리라 보입니다. 다만, 미국이 호주 핵잠 언급하면서 다급한 모습이 나왔기에 우리가 다급한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요. 전 국내 언론이 가만히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결국 원잠은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꼬리표가 없는게 진정한 승리겠지요.
어차피 중공의 굴기.북한핵 등...세계적인 현안들이 있기에
그걸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는냐에 따라...
우리의 국력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 범위는
세계적인 강대국도 될 수 있고
겨우 왜국의 속국 신세로 전락하여 한반도를 또 다시 전쟁터로 내주면서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
그러니 투표 잘해야 하고
정치인.사법.검찰.경찰.언론.자본 등...감시 잘해야 하고
그렇게 조금만 더 지나면 진정한 강대국인데
이 강대국의 특징이란 것이 일단 한번 강대국이 되면 더욱 국력이 세지도록
지구촌 나라들이 ...
정보도 돈도 자원도 가지고 몰려든다...이 말이지라.
10월말 이전에 갑자기 긴급발표한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었습니다.
어제 운동하면서 혹시 아냐고 살짝 물어 봤는데 대답을 안하고 웃으면서 말 돌리던데...
미국과 조율은 어느 정도 끝난거 같고 호주가 먼저 총대를 맨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나 호주나 중국이 이제 사용할 카드가 거의 없는건 비슷한데 호주가 더 영향이 없거던요.
호주야 철광석과 석탄자원 그리고 쇠고기 수출에 피해가 한정적인데 우리도 그쪽은 필요한 상황이라 호주로부터 수입이 크게 늘리면서 호주가 지금 중국에 기세등등합니다.
앞으로 진행상황이 더 흥미진진할거 같아 재미있게 지켜보면 우리가 원하는바를 모두 이룰수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