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것으로 나오는 군요.
민수용과 군사용 구별하여
핵추진 잠수함에 적용하려면 미국과 재 협의가 필요하다는 사족은 달고 있지만...
비행기나, 기타 방산무기의 경우는 해외 수출시
기술 도입국의 영향으로 운영, 수출에 제한될수 있다는 단점은 있는데 ..
단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의 운영에 있어
미국 외 프랑스 의 기술 도입 추가 선택지가 생겼다는점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아래 컨텐츠는, 한국과 프랑스 방산 협력을 통하여 상호 도움이 되었다는 사례 입니다.
파산직전이였던 프랑스 에어버스사가 현재 보잉과 더불어 세계 2대 항공사로 성장할수 있었던 배경은
미국 정부가 일본정부의 장난으로 하푼미사일의 한국판매를 금지하면서.. 프랑스 엑조세 미사일과 더불어 에어버스 민항기를 들여오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한국이 추진중인 저농축 우라늄 군사용 핵추진 잠수함과 동일하게 호주도 한국과 동일하게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 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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