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최근 미국이 G7과 D10에 주력할까요?
유엔이 마비된지 오래이기때문입니다
유엔 가맹국들 사이에서의 정치적 내분과 단합되지 않는 의견으로 50년째 마비된 상태이죠
그냥 유엔 홈페이지만 들어가도 이런게 나옵니다
유엔이 마비되었다는 것이죠. 의견 조율도 되지 않으며
가맹국들 간에 말싸움이나 하는 장소가 된겁니다
게다가 상임이사국 제도는 잘 알다시피 거부권이 하나만 발동되도 안건이 통과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유엔 안보리 이사회 제도" 또한 이라크 사태를 보듯이.
유엔에서는 유엔 가맹국들 간에 합의를 보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국가는 유럽과 미국 동맹국 밖에 없었죠
한마디로 유엔에서 합의를 봐도 그 약속을 지키는 국가가 없고
서로 거부권에 자국에 이익이 되는 것만 통과 시키려하니 그냥 마비된거죠
말싸움하는 장소만 된겁니다
그럼 왜 일본은 상임이사국에 대해서 계속 언플을 하는가하면
국내 자민당 지지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일종의 국내 여론전에 불과하죠
일본도 이미 유엔이 마비된 거 다 압니다.
왜 최근 미국이 G7과 D10에 주력할까요?
미국도 이미 유엔은 포기한지 오래이고
미국과 의견이 맞는 서구권 국가들로만 집단을 이뤄 국제 사회를 조정하려고 방향을 선회했고
전통적으로 G7과 그게 최근에 나타난 D10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