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전략군사령관 김락겸은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우리 전략군은
괌도의 주요 군사기지들을 제압·견제하고 미국에 엄중한 경고 신호를
보내기 위하여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4발의 동시 발사로
진행 하는 괌도 포위사격 방안을 심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 했다.
김락겸은 이어 "우리가 발사하는 '화성-12'는 일본의 시마네(島根)현,
히로시마(廣島)현, 고치(高知)현 상공을 통과하게 되며, 사거리 3천356.7km를
1천65초간 비행한 후 괌도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탄착되게 될 것"
이라고 위협 했다.
러시아를 미국보다 더 끼워준다고 하시는데,,
러시아가 노트 스트림이라고 독일 및 유럽에 가스 팔아먹으려는거 미국 거치지 않고 하려다가
미국이 유럽에 압력 넣어서 러시아 똥줄탄거 잊으셨나요...
미국이 훼방질 놓아버리면 남북경제는 물론 러시아도 어떠한 이득도 볼 수 없습니다.
굳이 문재인 대통령이 철도연맹 가입하면서 미국이랑 같이 가자라고 한 것도 미국은 전혀 지리적으로 상관이 없는데 같이 돈 벌 떄 미국이 있어야 이 사업이 돌아가니까 그렇게 말한겁니다.
그리고 애당초 중국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얘들은 부채에 시달리고 군비확장(되지도 않은 보세무기)만 겁나하다가
폭동으로 나라 쪼개지거나 소수민족 독립되서 사그라들겁니다.
<중공의 멸망이 아니라 분리독립을 말하는 겁니다>
일본은 어차피 이대로 두면 그냥 쪼그라드는 나라라 아마 10년만 있어도 한국한테도
쩔쩔 맬거기 떄문에 그냥 버리면 됩니다. 미국이 대륙진출하기 위해 한국이 약했을 때 잠깐 써먹기 위한 기지에 불과했떤 거지 얘들은 어차피 미국이 키워줄 생각도 없는 나라라. 그냥 빚에 쪼달리게 냅둘겁니다.
침략세력 미국에 대항해 1만5천km 사정권내 핵선제타격 능력 고도화 할 거라 하는
북이 무슨 미국과 동맹 하려 한단 건가요?
[요약] 북한 노동당 8차대회 김정은 사업총화보고 주요 내용
2021.01.09
1. 총결 기간 이룩된 성과
세계최초 핵 사용국이며 전쟁 괴수인 미국에 의해 국토와 민족이 분열
되고 이 침략세력과 세기를 이어 장기적으로 직접 맞서있는 조선 혁명의 특수성과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 특성은 인민의 안녕과 혁명의 운명,
국가의 존립과 자주적 발전을 위해 이미 시작한 핵무력 건설을 중단없이 강행 추진할 것을 요구 했다.
국방과학 부문에서 세계병기 분야에서 개념조차 없던 초강력 다연발
공격무기인 초대형 방사포를 개발·완성하고 상용탄두 위력이 세계를
압도 하는 신형 전술로켓과 중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비롯한 첨단핵전술무기들도 연이어 개발함으로써 믿음직한 군사기술적 강세를 틀어쥐었다.
2. 사회주의 건설의 획기적 전진을 위해
이와 함께 1만5천㎞ 사정권 안의 임의의 전략적 대상들을 정확히 타격 소멸 하는 명중률을 더욱 제고해 핵 선제 및 보복 타격 능력을 고도화할 목표가 제시 됐다.
일본은 완전한 패싱국가이고, 현재 남북한 통일론에서 제외되었다고 보면됩니다.
당장 미국이 북한개방에 대부분 경제적 선점을 바라는 상황에서 밥숟가락 놓겠다고 끼어드는 일본을
가만히 놔둘리 만무하죠.
그냥 일본은 이제는 로비정책의 노출로 인해서 사실상 완벽한 패싱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북한은 개방을 통한 정권유지를 획책하고 있지만, 사실 이제 핵무기 카드를 너무 빨리 써버리고
최악의 카드돌려막기 식으로 외교카드를 남발하는 바람에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너무 남발했습니다. 핵이라는 카드를 말이죠. 현재 미사일 날리고 있지만,
그정도는 미국으로서는 해킹으로 인한 사전 저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 가장 위협되는 물건은 300밀리 방사포 정도일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한폐렴으로 인한 민심에 대한 부분도 상당히 동요되고 있고,
어떻게서든지 서방자금을 끌어와야 하는데..
중국은 일시적인 카드대출에 한정되어 있어서...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러시아는 빠른 통일 이나 북한 경제개방...... 그게 뭔지는 우선적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후에 영향력을 미칠 상황을 결과추이를 보면서 행동해도 될만큼 말이죠.
어찌보면 가장 유리한 상황인 상황입니다.
미국은 대중국전략으로 변화하면서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아프칸 철수로 인해서 .... 러시아의 파이프라인 남하의 건을 넘긴것인데... 러시아로서는 탐이나지만,
이미 ics국가들을 앞장세워서 서서히 진입하려 할겁니다.
아직까지 탈레반정권을 믿을수 있는 국가가 아니기에 좀더 지켜보는 상황이듯이...... 북한 역시 천천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껏 볼수없는 상황이 도래하기에..
중국만이 급한 상황입니다.
북한이 개방되는 순간 중국의 경제정책은 모든게 허사로 돌아가버립니다.
우선적으로 지금 중국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지역이 티벳, 위그루도 아닌 내몽고지역의 반란군진압입니다.
뉴스나 국제사회에 공론화 되지는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마적떼로 비하되고 있지만, 이들이 옛 선양군구의 쿠데타 세력의 잔당으로
현재까지도 내몽고지역에서 터를 잡고서 저항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실제 군인이고 그에 따른 중국군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대항하기에 생각보다는 굉장히 처리하기 어렵고
후에 이들세력이 순식간에 소수민족의 규합으로 이뤄지면....... 골때리는데...
북한의 개방으로 인한 보급창역할로 이들에게 흘러간다면.
문제는 더욱더 골치 아파집니다.
거기에 밀수경제로 겨우 버티던 북한 순식간에 역전현상이 일어납니다.
1차산업광물로 떼돈 벌돈 ... 중국에서..
이제는 lgtv 한대로 오히려 끌어모으는 형국이라서.... 외화유출의 창구로 될 확률이 높습니다.
심지어 북한이 만든 슈퍼노트...도 통하지 안는 상황이라서.
중국으로서는 더더욱 .... 골치 아파 질겁니다.
사실상 중국이 그나마 자랑하던 .
군사, 경제 두부분이 모두 작살나는 것입니다.
북한개방과 더불어서 남한은 러시아 파이프라인의 공급에 따른 원가하락에..... 판매시장의 확장. 그것도 최소 3배.
물류비 하락, 밀수시장으로 인한 세금포탈정책까지 더하면.....
실질이득이상으로 변화하게 될겁니다.
또 북한 의 엄청난 토목사업과 더불어 신도시 건설에 의한 건설붐은
단기간의 인력시장의 형성에 도움이 될겁니다.
이를 혼자하기 힘드니...... 미국에게 투자요청을 하겟죠....... 미국은 그것만하더라도 엄청난 이득이 바탕이 될것이라는 것을 이미 주판알튕기기가 끝난 상황입니다.
가끔 군사적인 면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현재 미국은 투자처를 찾지 못해서 쩔쩔매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망한 가장 큰이유가 바로 금융산업의 확대입니다.
금융산업의 문제를 너무가볍게 생각햇다가 이꼴이 난것이죠. 근데 금융산업의 한계성이......바로 이자가 제대로 걷히지 못하면...... 망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런 투자처는 이제 없다라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인도시장의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인도시장의 한계성은 바로 신용이 없다라는게 가장 큰이유입니다.
중국시장은 이제 독과점으로 중국공산당의 작업이 들어간 상황이고,
금융산업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잇는 것이 바로 지적재산권이라는 것입니다.
일종의 금융산업의 최후의 보루가 지적재산권이라는 것이죠.
이를 무시하는 국가가...... 바로 중국, 인도 두 국가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금융시장에 투자처로 가장 안정성 있는 상황이 바로 북한개방과 맞물려 있다라는 것입니다.
확실한 보증인이 있다라는 것이죠.
세계어느국가도 북한보다 못한 국가에 확실한 보증인이 있는 국가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중국의 압박을 현실적으로 제대로 먹일수 잇는 상황이기도 하고,
북한 개방과 더불어서 서방사회의 웬만한 여유자본은 다몰릴 것입니다.
일본도 껴들려고 안달나겟지만, .. 쉽지 않을 겁니다.
일본의 금융시장이 투자할수 잇는 방법은 그냥 미국투자회사에 돈을 넣어두는 정도일겁니다.
일본의 직접적인 투자는 할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세계 금융시장에 큰손으로 불리는 일본이지만, 가만히 두고 볼수밖에 없죠.
워낙 돈이 전부 금융시장으로 몰리는 바람에...
제조업자체는 붕괴된 상황입니다.
거기다 일본정부의 부패규모는 480%나 되는 상황에서 .. 세금의 40%를 이자로 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경제규모는 한국보다 작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투자가 아닌 차관은 전혀 다른 양상입니다. 일본내에서 돈을 찍어서 만들면 된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에...
일본은 그 책임 전부 일본국민에게 돌려지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환율문제까지 겹쳐지게 되면.................. 원화상승과 그에 따른 미국과의 무제한 스와프. 라도 맺어지는 날에는 일본경제의 몰락이 시작될겁니다.
금융업은 그냥 있어도 유지비가 엄청난 곳이 금융업입니다.
제조업은 재고라도 남아서 사후처리가 가능하고 그에 따른 물권행사라도 할수 있지만,
금융업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망하면 연쇄적인 도미노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다만 일본이 망하지 않으려면 돈을 찍어내야 합니다.
그때는 찍어내야 할 돈이 넘쳐 흐를 겁니다.
사실 그렇게 찍어낸 돈이 어디 있을까요....... 전부 금융업권에 이자로 쳐들어간 상황이라서 현재까지도
일본이 인플레이션을 겪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국내 금융법이나 투자관련 법류을 일부 개정해서
북한투자를 국내투자처럼 바꾸고
북한시장 투자 조건으로 상장기업 등으로 바꾼 후에
국채/지방채 + 기업투자(필요하다면 미국회사와 합작회사 세워서 북한시장 진입)로
북한에 들어가서 한국과 미국이 일단 장악하는게 가장 바람직하고,,
무엇보다
북한시장 개방하면 돈이 부족할텐데 종전협정 OR 평화협정 맺고
달러 - 원 무제한 통화스와프를 요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기업 참여 요청하고 북한 시장을 여는데, 달러 무한 스와핑 정도는
한국 신용도에서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한만 열리고 평화정착이 되면 이 때는 말하신대로 중국의 금융, 군사가 다 아작나고
차이나패싱으로 남/북/러/미가 이득을 볼거기 떄문에 중국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적극적으로 반중노선 밟고 미국이 원하는 대중견제에 합류하면 서로 이득이라고 보거든요.
자금 부족한 것은 통화스와핑으로 메꾸고, 한국/미국 주도로 금융, 인프라, 공공부문 장악하고
점진적으로 서방 자본 (영국, 프랑스, eu, 호주, 캐나다 등등) 이 들어오면 최상이라고 보는데요.
중국이나 이렇게 항구, 철도, 경제적 이권, 인프라가 다 어느정도 갖춰지고 나면 투자 허용해줘도 되고요.
마지막으로 저는 미국이 원하는 시나리오가 김정은체제를 유지시켜주는 조건으로
시장개방 후 경제협력 및 개발에 협력하는 것인데
이것을 김정은이 무턱대고 무력도발로 막거나 협력하지 않는다면, 김한솔을 내세워서 레짐체인지 하는 것도 염두에두고 있다고 봅니다. 레짐체인지란 북한 붕괴가 아니라 지도부교체에 이은 새 지도부를 세우는 거 말하는 겁니다.
미국내에서 한반도 통일이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는 의견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물론 북한과 중국때문입니다... 일본은 북이 붕괴되기를 바라지만, 분리통치와 그의 영속성에 관심이 있습니다. 즉, 분리분단 상태를 바라는 것이지 통일은 반대를 외치고 있죠.
중요한 당사자인 북수뇌부는 어떨까요?
예전부터, 북한은 한국을 대화의 상대(협상의 대상) 로 인정하지 않고 있죠. 철저하게 하대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물론 적화통일이 목표입니다. 체제유지를 위해서 적화통일을 하려는겁니다. 다른방법의 통일은 안중에 없습니다. 체제유지가 0순위입니다.
한국인이 감성적으로 또는 되도않는 경제적 목적으로 통일을 꿈꾸는 것과는 전혀 다른 목적입니다.
북핵은 미국에 대한 체제 안정보장에 대한 반대급부적 가치이지만, 북이 바보천치가 아니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급부로써 북핵이 소멸되는게 아닙니다. 이게 암묵적이든 오픈된 방식으로든 확실하게 정의되는 시기는 북의 투발수단이 미국 본토에 다다를 수 있게 되는 때인데, 많은 엄청난 일들이 그 이전과 후로 발생하겠죠.
한국인이 바라는 통일은 사실상 북체제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이는 다른 의미의 북진통일인겁니다.
따라서 북한의체제가 달라지기 전엔 동상이몽일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우리 입장에선 완전한 통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상호 군사충돌 방지 및 군축, 남북간 자유로운 경제거래 및 투자허용, 포괄적 경제협력 정도만 되어도
북한은 북한대로 경제개발하면서 고성장을 할 수 있고...
우리는 우리대로 북한을 지렛대삼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죠...
특히 건설산업의 경우에는 50년짜리 먹거리가 생기게 되죠...
그런데... 문제는 북한이 경제성장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체제를 유지할 수 없게 될 겁니다..
김씨 세습체제는 물론이고 노동당 독재도 종말을 고하게 될 겁니다...
북한 주민들이 이재에 눈을 뜨게 되면 북한식 사회주의체제는 무너지게 될테니까요...
그러니... 연방제도 괜찮고... 통일까지는 아니어도 느슨한 형태의 연합형태도 괜찮습니다...
서로 얼마간 거리를 두고 사상적, 정서적 거리를 경제개발이라는 공통된 목적하에 회복하는 게 더 좋겠죠...
그리고... 그 어느정도의 완충기간이 완전한 통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미국은 설득을 한다면... 어떤 댓가를 주고 눈감아 줄 가능성이 있고...
중국은 아마 절대반대일 가능성이 크죠... 턱밑에 강대국이 하나 생기는데...
거기에 반중세력의 첨병이 될 가능성도 크고요...
러시아는 정치적으로 엇갈리지만 않는다면... 한반도 통일을 가장 바라는 국가일겁니다...
우선 시베리아철도를 한반도와 연결하려 할테고... 송유관과 가스관을 연결하고 싶어 하니까요...
거기에 시베리아, 극동 한대지역의 개발과 경제협력까지...
일본은 뭐... 우리가 얘네 신경쓸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짖던지 말던지...
다들 어느정도 인식하고 계시는듯.
중공: 반대. 경제적이나 안보적으로 당연한것 같음.
일본?: 극렬반대. 한반도의 제2의 한국전쟁이 일본경제의 2번째 부흥이라고까지 말하는 단체까지 있다니 말다한 나라..
미국: 은근 반대라는 의견이 많음. 통일될경우 한반도에서 미국의 힘의 지배력에 약화되고 부담된다는 시나리오.
그래서인지 남북한의 경제제재이야기 나올때마다 그리고 광광협력이나 산업단지이야기 나올때마다 태클이나 반대라고 함.
러시아: 찬성. 주변국 유일하게 노골적으로 한반도 통일을 바라는 나라라고 알려짐.
물론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과 발전때문이라고 함.
겉으로 알려진것으로는 더 발전한 러시아 극동지역의 블라디보스톡을 위시로한 급격한 발전과개발. 원유,가스 파이프라인 한반도구축,러시아 한반도 철도라인 연결기타등등의
러시아로서는 지금의 경제사정을 타파하고 경제적으로 한차원 도약할수있는 상당한 기회의 지역이라고 이야기됨.
작성일 : 21-09-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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