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 위에 핵과 장사정포탄을 떨구게 하여 한반도를 공멸로 이끌려고 하는
그 왜구와 한 뜻이 되어...
쇠락하고 미래가 없는 왜구와 여전히 같은 말 같은 전략으로 나대는 토왜들인
수꼴들이여...
중공의 돈이 좋아서 미쿡도 왜국도 이명박근혜도 해해 쳐웃고있는데
이명박근혜가 왜놈들한테 놀아나다가..중공에서 한쿡 기업들 다 내쫒기고..왜놈들한테
중공 시장 다 내주었지. (왜놈들 사상 최대 점유율 기록...한쿡은 내쫒김)
물론 왜국으로 중공 관광객 다 빼앗아 가서 역대급 숫자를 기록한 건...
입아프니 말할 필요도 없고.
신자유주의 민영화 내각제 등...완전 망한 왜국을 그대로 따라하려 지롤거리고
4대강이니 자원 외교니 빚내서 집사라 그래서...
서민 경제를 아예 망쳐놓은 수꼴들..지들이 만들어 놓은 그 첨담한 결과들을
그나마 하나 하나 묵묵히 다 고쳐나가고 있고
외교통상적으로는 사상 최고의 선진국소리도 들어가며 나라살려놓았더니
또 개소리..나라 망쳐 놓고 팔아 먹으며 집권하려고 한다.
쳐죽여야할 개쓰레기 색휘들.
미쿡도 왜쿡도...유럽도 북한과 대화하려 하고 지정학적.경제적 잇점을
뽑아먹으려 하는데
우리만 왜국 논리대로...남북한간 전쟁으로 가려고 지롤들.
사람 먼저라고 그렇게 설득을 하고 그래야 돈도 더 번다고 해도 알아 듣지를 몬해.
그저 싹 다 잡아서 패직이고..그 자식넘들은 왜국으로 추방해서 맞아 죽든 말든.. 해야지.
일본에 핵과 장사정포가 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고 북한에 있는 무기를 어떻게 일본이 사주해서 서울에 쏠 수 있다는건지도 의문이다.
혹시나 북한이 일본의 말을 잘 따르는 토착왜구라서 그렇다는 얘긴가?
중공이 우리한테 싸드보복을 한것만 알고있고 그 이전에 북한이 핵을 완성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는건 왜 생각하지못하는가.
빚내서 집산 사람들은 전부 목에 힘주고다니고 그렇지못한 사람들은 부부싸움에 이혼하고 난리라는 기사를 보지못했나보다.
서민경제를 망쳐놨다고하는데, 박근혜 탄핵때 영세상인들이 기념으로 무료랍시며 이벤트 벌였던건 뭐지? 그렇다면, 그들은 서민이 아니었다는 얘기이다. 그랬던 상인들중에 지금까지 영업중인 이들은 얼마나될까? K-방역이랍시고 이들에게 관련 피해를 몽땅 떠넘겨서 현재 죄다 망했거나 망해가는 중이잖나.
당췌 북한과 대화해서 지정학적 경제잇점이 뭔지 모르겠다. 북한과 러시아의 극동, 중공의 동북삼성등 죄다 못사는 지역 투성이다. 우리가 잔뜩 퍼주면 퍼줬지, 무슨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겠나.
2차대전전에 영국수상 체임벌린은 히틀러와 협상을 했다. 그렇지만, 그의 야욕을 끝내 꺽지못하고 어마어마한 사상자를 내는 전쟁을 피할 수 없었다.
월남전때 미국은 북베트남등과 협정을 맺었지만, 일년뒤 그들은 월남을 침공하여 삼켜버렸다. 그에 대항했던건 전투기 한대, 전차 한대뿐이라고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