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정당화니 뭐니.용어를 보니 너무 낭만적이신 거 같아서..
한번 써봅니뎌...혁신님아..
핵갖은 북중러를 최전선에서 맞서고 있는 한쿡에게
한쿡의 사정을 더 고려해준다고나 하는 것이 아닌
미쿡은 물론 왜국.대만넘들조차 함부로 하려고 한다는 것은
충격이고 분노다.
한미일 동맹이니, 쿼드 연합이니, 양안전에 참전론이니...
다 대놓고 한쿡에게 핵 보유국들인 북.중.러의 총알을 맞게 하려는
아주 괘씸하고 가증스러운 흉계임을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도
다 무시하고 압박을 가한다는 거 자체가...
진정한 우호관계는 국제 사회에선 존재할 수 가 없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물론 그게 다 사대주의이자 매국노의 피를 이어받은
토왜 즉 한쿡의 수구보수들이 자처한 탓이 크긴 하다.
(물론 이제 그게 힘들다. 주인인 시민들이 절대 좌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져보면
중공과 경제적.인적 교류관계는
미쿡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그 다음 유럽과 왜국이 크다.
대만은 말할 필요도 없이 나라의 반이 친중파이다.
그런 놈들이 한쿡에게 친중이니 뭐니..떠든다.
저번 사드사태 때도
한쿡의 기업들이 중공에서 다 쫒겨나고 중공관광객넘들이 다 떠 났는데
미쿡은 모른는 채 했고(지들 때문인데도)
왜놈들은 중공과 똥꼬 맞추며 한쿡의 중공내 지분 다 빼앗아 갔고
중공관광객넘들도 다 유치해서 역대급으로 중공돈을 벌고 있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있을 전쟁 위험을
한국에게 다 떠 넘겨서 일타쌍피를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것..
즉 전쟁을 한반도에서 일어나게 해서
제2의 625로 이용하자는 것. 그러면 한민족은...한반도는 이젠 공멸하여야 한다.
그걸 도대체..동맹 우호관계라는 미쿡이 왜 압박을 하고 있으며
한쿡인의 탈을 쓴 수꼴들은 도대체 왜 아무런 반대도 없는 것인가.
원래가 적이자 등뒤칼의 본능을 가진 왜놈.대만넘들이야..으례
짐승이니까 그렇다고 치지지만..
어떤넘은 북한핵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냥 이전처럼 전략적인 인내.봉쇄 정책이나 또 써야한다고 주디 터는데..
그건 아예
여차하면 서울 하늘 위에 핵을 떨구라...전쟁해라..이런 소리다.
적극적으로 해결할 추호의 의지도 없는 말이다.
또 핵갖은 북한을 동맹으로 끌어 안자는 말은
아주 여러 가지
국가적.민족적인 치명적인 위험에서 벗어나고자하는 현실적인 몸부림인데도
그저 북한핵에 대한 정당화라는 개소리나 하믄서
비난을 한다.
도대체 뭐하는 개새휘들이 한반도 정책을 무슨 논리로 좌우하려하는가.
막말로 한쿡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한반도의 생존의 문제이고..그것은 바로
핵갖은 북.중.러와 최전선에서 맞서고 있으며
상황이 점점 더 긴장관계로 들어 서고 있으니 어케해서든 활로를
목숨걸고 찾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에는 그 어떤 타협책도 없는 것이다.
왜구나 대만넘들..한쿡 토왜들과 그것들의 사주 혹은 뒷돈을 먹은
미쿡이 뭐라고 떠든다고 해서 바뀔 것이 절대 아니란 소리지.
최전선에 위치하는 한쿡을 스트레스 받게하면
생존에 대한 위협 때문에
균형과 동맹관계가 당연히 깨진다.
위협속으로 더 깊숙하게 내모는 동맹이 무슨 동맹인가..
북핵문제 해결은 전혀 관심도 없고(해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를테면 볼튼 회고록에서도 나왔듯...왜구가 방해했고 미쿡이 그걸 따랐기
때문에 파토난 것이다. 찾아보니
북한을 동맹으로 만들자는 말도 미국측에서도
나온적도 있드라..)
수꼴들의 매국노외교.사대주의 외교는 결국..한쿡을 사지로 몰게만든 것이고
그걸 잘 아는 중공놈들.왜놈들.대만놈들이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고
미쿡이라고한들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우리 자리에서 균형을 잘 잡고 있어야 한다.
우리 생존문제니까 우리의 논리와 이익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야 제2의 625에 당하지 않고...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또 국제관계가 자국이익논리로만 움직이는데
도대체 이 토왜들은 어디서 굴러먹다 온 넘들인데..
아직도 자국민의 피를 다른 나라에게 바치지 못해서 안달을 하는가.
분명히 말하지만
왜국과 대만은 한쿡 등뒤를 찔러 죽이려는 적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미쿡도 자국이익논리가 가장 최우선하는 그런 평범한 나라다.
아니 북한만 보지말고
중공과 러시아 그리고 상황의 전개 등을 다 고려해 봐야허는 거죠.
예를들어 양안전. 중일전 . 미중전...이러한 때
최전선에 있는건 우리입뎌.
단 한순간..
그라고 왜구측의 요구로 자꾸 조건도 바꾸고 북한이 받아 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건거라는 건
볼튼회고록에도 나온 건데 왜 자꾸...
?? 님 우리나라 사람 아니시죠? 북미가 옳은 표현이고 제대로된 표현입니다. 이걸 왜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 아니거나 아니였던 사람일 것일 테데요?
우리나라 뉴스에 뭐라 나오는 지 보시길... 아, 물론 토왜 언론은 혹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 알기로 그 토왜 언론도 그렇게는 안하는 걸로 압니다.
왜냐구요, 북녁 땅도 헌법상 엄연히 우리 영토이고 주권사항입니다. 그리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우리 부모가 살기도 우리 형제자매 아들 딸이 살기도 하는 즉, 한 핏줄 한 겨레 한민족, 우리민족입니다.
거기에 의문은 있을 수 없으며 정상적인 우리 나라 시민으로선 도저히 말이 안되는 거요.
미국이 우리 최고 동맹이긴 하나, 우리 자신보다 우선할 수 없고 북한은 바로 우리의 일부입니다. 거기에 딴지나 반문등은 있을 수 업소.
미북의 북이 지칭하는게 정권이지 땅이고 사람입니까?
교묘히 의미 뭉개려고 하지 마세요.
헌법상 대한민국 영토인데도 불구하고 불법점유하고 있는
공산독재세습정권을 진압하지 않고 있는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둥 ’딴지나 반문은 있을수 없다’는둥
독선과 오만을 부리시는데..
해병대 장교 전역자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당신보다는 훨씬 애국적인 마음과 경력을 갖고있습니다.
휴전선 이북 우리국민에게 총폭탄 쏟아부으려고
휴전선에 군대깔아논건 미친짓이겠네요?
왜? 같은민족인데..?
전국 각지에 교도소에 자국 국민들 감금하는 행위는 왜 하는데..?
경찰이랍시고 같은 국민 단속하고 감시하는짓은 왜 하고있고..?
같은 국민인데 일본에 협력했다고 친일파라고 왜 미워하는데..?
?? 별 되도 않는 억지는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 그들은 그런 정부 그런 정권인데 우리는 뭐 그들보다 나은 줄아시오? 우리가 민주화 투쟁의 결과로 근래에서야 겨우 이렇게 된 것이지 뭐 과거 지난 정권 저질렀던 짓거리들이 그래 그들보다 크게 나은 게 있는 줄 아시오? 굳이 비교하자면 그들보다야 좀 낫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박통깨만 봐도 그 행적이 김일성과 도찐 개찐이었소 그래 김일성 김정일이 독재다 뭐다 하지만 김재규가 의거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차지철을 필두로 당시 김일성은 물론 당시 어느 독재자도 따라올 수없는 공적(?)을 쌓고 나라가 망했을 것이오 전두환은 또 어떻소 그래 그거 한 짓거리가 감히 일성이나 정일이가 따라할 수있겠소?
죽은 어차피 공산독재라 그렇다치지만 우린 만주정이데도 그런 만인공노하고도 남을 일을 저지르고 정원잡고 그 이후로도 버젓이 일성이가 하건 짓을 지고 똑같이 했으며 우리국민들의 투쟁으로 민주화가 이뤄지면서도 겨우 처벌같지도 않은 처벌 받고 자산은 물론 자식들까지 자금도 떵떵거리며 자루살고 있소.
개다가 이제는 그는 책으로 불복하고 그 추종자들은 피해자들은 물론 나라와 국민 모두에게 재차 가해를하곧 멀쩡한 형국이오.
더 말할 것이 많지만 쓰기도 귀찮으니 그만두겠소.
님께서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한데 남이든 북이든 정권의 부당한 권력행사와 주권문제는 다른얘기요. 아니 님처럼 오히려 그런 얘기를 남과북이 서로에게하며 비난하는 자체가 서로 자기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이며 우리는 하나라고 하는 것이오.
그렇기에 님의 말은 모순이고 님이야말로 북한 정권에대한 증오를 이용해 분열을 책동하는 교묘한 선동이고 술책이란 말이오.
우리가 핵보유한다면 SLBM과 탄도탄 등 투발수단을 보유한 우리를 누가 건드리겠습니까.
쿼드를 들어가든 말든 그냥 형식적인거라 아무 관계없습니다.
들어간후 일본 생까도 되고 우리가 일본 보호한다고 협박해도 되고 우리가 할게 엄청 많아집니다.
중요한건 핵보유 없는 가입은 절대 반대
핵보유 인정하면 찬성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생각들하네요..
모든 집단은 다 자기 이익을 위해 모인거임 쿼드도 그렇고..
이게 경제이익만이 아니라 군사적 정치적까지...
인도 호주는 경제적 이익외에 군사적 정치적 가치가 충분하지만 우린 아직 그정도로 대립적이지도 않고... 단지 미국의 압박의 가치만 보면됨
감정이야 죽일 넘이지만... 이익이 큰만큼 손해도 감수해야죠..
지금은 아니라지만 어느 순간에 우리의 정치군사적 환경이 경제적 이익과 맞 먹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버려야죠 중국
진영을 떠나 나라를 책임지는 현명한 사람이라면.. 같을거임...명박이도 싸드배치를 미루고미뤘었고..
북핵을 인정해야 한다는 빨갱이조차 여기서 설치네.ㅋ
북한은 있고 우린 없으면? 그래서 북한이 툭하면 뭐 안준다고
도발해도 처 얻어만 맞자고?
정답은 북한의 핵이 없거나 아니면 남북 둘다 있어야함.
그리고 중국과ㅈ경제적으로 얽혀 있더라도
미국이 둘중하나 선택해라고 할땐 당연히 미국에 서야됨.
중국은 공산주의와 우린 물과기름이라.
여기 일부는 우리는 이익만 보면 된다는 감성판이짓 하는데
그럼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도 지들입장에선
국익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주한미군 감축불가항목이
이번에 없어졌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꿀만빤다는
논리면 주한미군철수로 압박할수도 있다는점.
이미 트럼프때 느꼈지만.
필리핀에 미군철수 아무도 설마 했지만
철수한것을 보더라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가
있어야 하는법.
아직은 시기상조이고 다른 쿼드국과 달리
우린 주적이 육지로 맞대결상태라 쉽게 쿼드에는
못하겠지만 미국이 여기 몇몇 이기주의 자 같이
생각한다면 우리는 선택을 할수 밖에 없을수도
있다는 사실.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국가의 백년을 좌우할지도 모를 외교라면 더욱 철저히 해야죠. 운신의 폭을 좁히는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설사 선택을 하더라도 그에 드는 비용과 편익은 철저히 계산하면서 명분과 실익을 챙겨야죠.
한국에 쿼드가입 권유는 "우리는 대중국 최전선에서 중국의 주먹을 막아줄 방패막이가 필요해"란 말과 같습니다. 애초에 1:1로 중국을 상대하기가 버거워 결성된 것이 쿼드이고, 중국의 입장에선 쿼드결성으로 느끼는 압박보다, 목전에 있는 한국이 쿼드에 가입함으로써 느끼는 중국의 압박감은 그 무게감이 다를겁니다.
한국이 쿼드가입시 중국의 주먹질은 한국에 집중될테고, 쿼드가입국은 이를 빌미로 손안되고 코풀수 있는 안전한 대중국공세전략이지요. 굳이 사드 전례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치질의 형태죠. 내가 맞음 아프니까 적당한 놈 골라 대신 맞게하면서, 자기 목소리는 그대로 낼 수 있는 흔한 전략...
그럼 한국입장에서 최대 무역국이자 흑자국인 중국과의 경색을 각오하고, 중국 주먹질을 맞아주고서라도, 쿼드에 가입함으로써 얻을 편익이 훨씬 크다면 쿼드가입은 할 수 있다 봅니다.
근데, 대한민국이 국운을 걸고 취할 수 있는 편익이 뭘까요? 한미원자력협정 폐기?, 한국의 핵무장? 아님 남북통일?? 애초에 그들로부터 한국이 받을 것이 있긴 한걸까요?
글새요. 선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실리적 이익이 크지 않다면, 스스로의 운신의 폭을 좁히는 선택는 합리적이지도 않고, 전체 무역에서 25%이상을 차지하는 대중무역에 종사하는 수십만 경제주체자들의 지지도 받기 어려울 겁니다.
중국의 주먹질에 견딜 만큼 한국의 경제체질을 개선하기 전까진, 아님 두들겨 맞아도 취해야만 하는 그 무엇을 댓가로 보장받지 않는 한, 쿼드가입 뿐만아니라, 중국의 반대편에서는 그 어떠한 선택적행위도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쿼드는 거르는게 나을겁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한국이 끼여들었다가는 모든 시선이 한국으로 몰리며, 어그로을 끌게 될것이며, 그건 곧 사드보다 더 큰 보복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 보복은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이 받게되죠. 미국은 아직 정신못차렸습니다. 되도안하는 몇개나라 모아서 쿼드니 뭐니 하는데. 대체 그걸로 뭘하겠다는건지. 하물며 일본조차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동남아에 이야기했다가, 망신만 당했습니다. 자신들은 중립을 할꺼라면서요. 이런상황에 한국이 쿼드에 들어가서 대체 무슨득이 있겠습니까. 득보다는 실이 더많을겁니다. 쿼드보다는 우선 중국을 대체할 시장부터 만드는게 급합니다. 중국이 대만의 과일을 막았다고 하더군요. 대만입장에서는 타격이 클겁니다. 반도체로는 국가을 운영할수가 없으니깐요. 반도체보다 더중요한게 먹고사는 문제니깐요. 중국이 강하게 나올수있는 이유가 대체시장이 없기때문입니다.
작성일 : 21-09-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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