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terfax.ru/world/792590
미국 공군은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인 노스럽 그러먼이 5대의 B-21 스텔스 폭격기를 제작하고 있고 곧 제작사로부터 넘겨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복잡한 항공기가 자주 지연되는 것과 달리 B-21의 개발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공군은 내년 2022년에 시험비행을 시작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21의 가격은 노스럽 그러먼 사에서 약 5.5억달러 가량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공군은 적어도 100대 이상의 B-21을 구매하여
모든 B-1B, B-2A를 대체 할것입니다.
미국 공군은 개발과 성능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역시기를 2025년 이후로 예상했었는데 예상보다 빨라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