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국제사회 분쟁 보면 현실 국제정치론 자들이 득세하는거 같습니다
미국이 패권을 안정적이었던 때가 자유주의 국제정치가 맹위를 떨첬습니다
그런데는 지금은 현실 국제정치가 다시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현실 국제정치는 다른게 없어요...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현실론을 기반으로
하는 학문이고 외교 행태입니다
자유주의가 가젔던 인권과 자유,시장 거기다가 미국 중심으로하는 민주주의 체제의 이념
입니다
그러나 이념은 눈에 보이지않는 이데아는 없기때문 밥 먹여 주지않는다'입니다
공동의 가치? 그거 아무짝에 쓸모가 없고 힘쎈 강국이 자국 이익을 실현 시킴과 동시에
반발을 무마하고 약한 국가나 국제 질서에 순응하는 국가들에게 수용할수있는 가치와 이념을
만들어서 고개 숙이게 하며 '포장된 가치'를 심어주고 합리화 하는 것일뿐.이란 겁니다
냉전도 파고들면 현실 국제정치가 작용했다는 거죠.
더나가서 지리 결정론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현실 국제정치와 지정학이라는 분야가 겹치면서
미국은 문을 닫아도 충분히 먹고산다;
'셰일가스'와 '유전'때문에 미국은 중동에 목매일 필요가없다
미국은 때가되면 '한반도'나 '태평양'에서 발을뺀다''
동북아가 시끄러워도 미국은 망망대해 '태평양'이 가로막고있다...등...
'한국은 정신 차려라' 일본에게 사과 요구하지말고 일본과 잘 지내야 한다등...
미국의 입장에서서 지정학을 쓴 학자도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때 '먼로 시대'로 돌아가자는 미국의 바램이 대세였죠...
그러나 '바이든'이 되고 '지정학'도 변화하게됩니다...
미국이 문을 닫으면? 미국 우위 패권도 끝나고,미국이 위험해 진다입니다.
태평양이 막아도 이젠 적대국도 전략무기나 대륙간 탄도탄무기
장거리 전력투사 항공모함이나 SLBM 있어서 '태평양'과 '대서양'은 미국의 방패가 안된다
라는 논조인거죠...예전 처럼 바다로 꿀빨지는 못한다!
'한반도'에서 적극 공세로 나가고 미국과 동맹으로 같이 연대해야 미국이 안전하다'입니다..
미국 민주당 씽크탱크들은
중동의 석유 안사주면... 그들은 '아프리카'나 다름없다' 노골적으로 사우디에게 말합니다.
미국은 이젠 중동석유 안산다면 그들은 끝인거죠..
이젠, 남은 전력은 태평양을 마주한 동아시아로 옮기면 된다 입니다...
미국 민주당의 전략가들 스텐스인거죠...
이번 아프간 사태를 보면...
미국은 두개의 전선을 유지하고 두개의 승리를 갖고간다'에서
한 곳만 집중한다'는 전략으로 나가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제는 한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