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26165008358

그냥 중국의 내뇌망상 같은데요? 제2도련선은 고사하고 1도련선도 중국은 지킬 수 없을 겁니다. 중국이 함선 찍어내고 둥펑 만들 때 미국이 손가락 빨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서태평양에 야욕을 드러내는 순간 중국은 거세될 겁니다. 제국은 절대 바다를 나누지 않아요.

당연히 저 잡지내용이야 뇌내망상일수도 있으나

최근 중국의 움직임을 보면

대만 관련해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일정선을 넘긴다 생각하면

뭔일을 저지를 느낌이긴 한지라...


아직까진 미국과 정면 맞대결하기엔

무리이니 섣부르게 침공까지야 못할것이라 봅니다만


실제 무력침공까지 아니라도

경제봉쇄 등 얘기는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내부 문제를 외부로 돌리면서 내부 불만을 잠재우는데 있어서 중국에게 대만만큼 효용성 높은 건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아갈 파이팅 한정이고 중국이 실제로 대만을 손 댈 수 있는 건 미국 일극 체제가 허물어지고 있거나 허물어진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봐요.

애초에 중국이 도련선을 설정하고 지역접근거부 전략을 채택한 거 자체가 수동적이고 수세적인 접근법입니다. 스스로 강하다고 자신하면 공세적으로 나오죠. 더구나 약자 앞에서는 대국이 어쩌고 하면서 대국 드립 치는 게 중국입니다.

그런 중국이 미국이 침 발라둔 대만에 공세적으로 나온다? 지금까지 품었던 모든 것을 토해내야 할 지도 몰라요.

참깨들은 천성이 게으르고 겁이 많아서 전쟁을 할 능력도 의지도 없을듯 대만이 미사일 하나만 날려도 땅파고 숨을듯 ㅋ

그냥 위협시나리오입니다.  아무런 가치도 없는 시나리오입니다.
마치 일본의 독도점령시나리오처럼 말이죠 .

저렇게 허술하게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실행한다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다만 문제는 대만의 의지가 가장 문제입니다.
저런 엉터리 시나리오에도 국가전체가 술렁일정도로 대만의 의지박약이 문제이죠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대만은 싸울 의지가 없다고 봅니다.

조금 긴박한 상황이 오면 아마 패닉 후
손들 공산이 큽니다.

절때 그런일 없습니다
중국은 행동으로 갈수 없는 주댕이 질만으로 무력화 가 목표 입니다
정말로 행동으로 실행 했음 전작에 했을겁니다
허나 중국 전세계에서 제일 잘하는게 2개 있습니다

전세계에 난민 방생 하는거랑

주댕이질 파이터 이거는 전세계 물론이고 미국도 잘못하는 짓입니다
그힘든 주댕이 파이터짓을 중국이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우한 코로나 라고 앞으로 부르세요(자신들을 속이지마세요 우한코로나 맞아요)
중국에서 들어오는 김치도 제발 드시지마세요 해충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