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지팡이
'프로젝트 토르'로 개념만 연구되었고, 실제로 배치되지는 않고 개발계획이 취소되었다.
운석이 지구에 떨어지는 충돌사건과 비슷한 개념이다. 인공적으로 무거운 운석을 우주로 쏘아올렸다가, 마치 운석이 지구에 떨어지는 것 처럼, 원하는 목표지점에 정확하게 떨어뜨리면, 괴멸적인 파괴력이 발생해 해당지역을 초토화 시킨다는 개념이다.
2003년 미국 공군 보고서에는, 6.1 m × 0.3 m, 무게 9톤 이상인 텅스텐 실린더를 마하 10의 속도로 지면에 충돌시키면,
대략 TNT 11.5 톤의 파괴력이 생긴다고 보았다. ICBM의 낙하속도는 마하 24 정도 된다.
한국은 신의 지팡이 개념을 적용해 현무-4 미사일을 개발중이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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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9톤의 텅스텐이 마하10으로 꽂히는 파괴력을 위해
무게3~4톤의 탄두로 마하24로 내리꽂는 것이죠.
참고로 한국형 화약은 50% 파워업이 되는 것이니.........전술 핵무기급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