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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8 14:04
[뉴스] [단독] 'K2 전차' 1년 반 늦게 납품한 현대로템, 배상액 960억이나 깎인 이유는
 글쓴이 : 대팔이
조회 : 3,29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31559?sid=100


이게 맞지...
관급 부품 문제를 완성업체에 책임무는건 개갑질이니...
이게 선례가 되길...
도산안창호함 납기지연 배상도 대우책임 아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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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포스 21-09-28 14:26
   
현대 로템이 그 70억 마저도 S&T 에 구상권 청구해서 받아 내면.. 별다른 손실은 없을듯..
사커좀비 21-09-28 15:20
   
육상장비 획득계획이 이미 있는 걸로 알지만...
M48계열은 하루 빨리 도태시키고... 그 물량을 K-2로 대체했으면 좋겠네요...
명색이 주력전차인데... 물량이 최소한 700~1,000대는 확보했으면 합니다...
물론, 희망사항이지만...
그래야... K-1계열 전차 도태시기와 K-3 개발 및 배치 시기가 맞아 들어갈 것이고...
자연스러운 전력대체가 될테니까요...
머리에꽃 21-09-28 15:55
   
이미 예전부터 지정 협력사 과실에 의한 지체상금을 다 받아 간 적은 한번도 없음.
제도상 일단 부과는 하되 추후 대폭 할인(?) 해주는 것이 그동안의 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