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문제 많던데요..
내부사진은 여기에 없는데 차량 내부 방호강판들이 볼트접합입니다.;;;;;;
하부에서 IED터지면 실내인원 벌집되지요...
MRAP이 대충 만드는거 같지만 STANAG 레벨3 이상은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해요...
다행이(?) 군은 이차량 관심없습니다...
이것도 원래 개발하지 않을 것을 이라크 파병당시.... 일명 포터 합판떼기 붙여서 태우고 가는 것이 뉴스보도로 나오자.. 부랴 부랴.... 노무현정부에서 긴급 장갑수송차량 긴급수배해서 미국 mrap을 몇대 구매해오자. 후에 이명박정부에서 이걸 빌미로 우리꺼로 만들어라.. 지시해서 두산에서 대충 만든 물건임.
이때 이명박정부가... 모든 국방비 개발과 무인기개발 미사일개발 자금을 엄청나게 빼돌려서
어따가 꼬부쳤는지 모름.
두산도 이거 개발하면서 대충 통일특장차.. 에서 대충 설계도면 가져와서.
대충만든 물건임. 그냥 싸게....... 무조건 싸게..
다만 육군은 이미 이라크에서 mrap 소량구매한것을 2대 밀항해와서 뜯고 씹고 맛보고 해서 우리나라현지에서는 운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결냄.
그래서 두산이 개발한 물건은 구매해야 하는데 육군에서 이미 설계상오류와 대충 만들었다라는 것 알고서 엄청나게 반발해서.....
그것도 이미 mrap하고 비교표 들고서 아무말못하게 반박했다라는 카더라 통신이 돌았음.
특히 내부 장갑이야 말하면 돈좀들이면 되는 부분이지만,
차체하부의 설계에서 특히 타이어축에서 균열이 발생해서 ... 바퀴축이 부러질 위험성이 높은 차량으로 판결남.
부러지지는 않았으나 미리 균열발생되서 이게 말이 많았음.
당시 다행인게.... 소량구매했던 mrap 과 이를 토대로 삼성, 현대, 두산 3사 가 자체적으로
차륜형 장갑차량 개발 경쟁에 들어갔던 시기라서....
두산의 mrap 저 물건은 절대로 육군에서 거들떠도 보지않았던 상황이 되기는 했음.
한마디로 나오지 말아야할 물건이 국방비 빼먹을려고 이명박이가 장난친 사업중 하나임.
현재 두산의 국방산업분야 왜 박살 났는지.. 보면.. .. 카더라 통신하고 좀 이어지는게 많음.
심증은있으나,,,,, 물중은 없는 상황.
특히 미군에서도 이라크 철수할 mrap이 너무나 많은 물량이 들어와서
수송비부담조로 해서 엄청나게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려고 했고,
또한 주한미군에서 사용하려고 몇대 들여와서 자체적인 운행테스트를 했으나,
한반도 지형에는 안맞는다라는 결론을 냈음.
실상보면 이때.... mrap 이 한반도에서 운행테스트하다가.... 좁은 산길.
그리고 ... 저지대의 논밭..... 특히 논길에 대한 운행불가사례가 많아서.
포기햇다고 하지만, ........ 실제로는 논길 운행시에 차축에 균열이 가서. .. 긴급 포기했다고 함.
실제 테스트 하면 보통 1년이상하는데... 단 2달만 테스트하고 mrap 포기했음.
mrap 자체가 한반도에서는 운행하기 그지같은 물건임.
그래서 ... 이때 3개회사가 차륜형장갑차량 개발하면서 차축과 운행에 목숨을 걸고서 개발되었고,
이때 현대.... 차륜형장갑차량이 선정되었는데....... 삼성이 개발한 물건... 차축의 쇼바에 대해서 최대한 신경을 써서 기동성이나 가동성은 제일 좋았다고 함.
대신 현대는 차축보강해버리고.... 이걸... 타이어 공기압조절등 관련 부분에서 파손되어도 대처운행이 가능하겠끔 설계로 바꾸면서 .... 현대가 오히려 통과되었음.
결국 가격 차이가 여기서 났음.
삼성은 이에 삐쳐서... 이후에 모든 군수산업을 손을 놓고,,,,,,, 전부 한화에게 넘김.
한화는 이걸 받아서 개발한게... 타이곤 이고, 실제 이때 삼성이 개발한 쇼바때문에.
중동테스트에서 좋은 성과를 받았음.....
실제로 실전성능에서도 상당한 성능을 발휘하고,
당시 군수산업체에서도..... mrap 이라는 물건은 계획에도 없던 물건이였으니.
그냥 미군에서 소량 사다쓰는게... 가장 적절했음.
작성일 : 21-10-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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