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아직도 식민 사관으로 똘똘 뭉쳐있는 집구석이라서...
된다고 가정할때를 생각해보면 기술적인 문제보다 정치적으로 항공모함과 딜할 가망성이 많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런식이라면 반대입니다.
영국항공모함 기술이 생각외로 허접한 구석이 많을 정도로 수리가 많은 상황이거든요.
특히나 함교가 두개라면 더더욱 반대.(<- 이게 생각외로 비효율적이라 영국차세대는 함교가 1개로 바뀔예정이죠.)
식민사관? 과거 죽었던 사람들은... 더불어 위안부 할머니들은... 그 식민사관 때문에 죽었을까요?
그렇다면 울 나라는 울 나라는 어느 때 핵을 가지려, 다탄두 투발수단을 가지려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하세요? 노력을 해려 할(?) 것이고(?)
울 나라가 세계1위 큰 배를 만들었던 나라입니다... 항공모함 가지려 하는데... 뭔 일이 있었을까요?
친일 했었던 개새들을 항상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 개새들이 밥수저 들려 할 때, 그런 일을 못하도록 했었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이 돈 벌려 왔는데... 안 맞으면 못하는 것이고, 유럽의 중국 프랑스는 말 할 것도 없는 것 같으며... 미국은 전쟁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이고, 중국놈들도 그 짓을 하려 하는데... 뭔 벨트니 하는 것 같습니다.
영국의 과학기술은 한국보다 앞서 있는 것은 사실임. 하지만 제조업이 폭망하고 금융업만 남으면서 실제 제조역량은 한국보다 못한 상황임. 즉 제조 노우하우가 실종되거나 맥이 끊겨 결국 품질저하가 일어남.
모든 지식은 아직 페이퍼화되지 않았음. 현장기술자가 일하면서 쌓은 노우하우가 아직까지 매우 중요함. 이런 페이퍼화되지 못한 기술들이 영국은 실종되어 버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