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이지스함은 방어용 무기인가요 공격용 무기인가요?
-> 공방 무기라면 공격용미사일은 얼마나 실어야하며 방어용 미사일은 얼마나 실어야 할까요?
-> 그 비율은 어느정도로해야 가장 적당 할까요?
-> 공방 8:2? 7:3? 6:4?
Q2) 미군의 그 오시코신가 뭔가하는 새 전투차량은 제대로 쓰임새 있게 만든 물건 일까요?
-> 골목있는데선 빼도 박도 못하는 절~대로 잘못 만든 무기라고 생각 합니다.
-> 과크기,과장갑의 미군의 계속된 잘못된 선택의 결과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 F35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언제부턴지 미군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들을 따라하면 안될 것 입니다.
-> 그들의 의사결정과정에 분명히 뭔가 비능률, 비효율, 비상식적인 부분이 있을거라 봅니다.
Q3) 요즘 무인기다 뭐다 하는거 때문에 그런데.. 과연 새로운 메인 전차를 만든다면 어느정도의 무장과 장갑이 필요 할까요?
-> 장갑차등 모든 탈것 무기류등이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무기를 개발 할때에는 그 목적성을 확실히 하는게 요즈음에는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멀티롤이다 뭐다하는게 일반적인 요즈음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원래의 기본은 사라지고
더 헷갈리는거 아님?
공격용무기와 방어용무기의 비율, 탄약량과 장갑의 비율, 크기등...그런사고들때문에 러샤에선
괴물같은 물건들이 나오는 것이고..
위의 그런 여러가지 이유들로해서 이번 합동화력함의 건조는 제대로 된 방향이라 보는 것 입니다.
이번 기회에 대지용미사일만 실을건지 대함용, 또는 대공용만으로 만들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전략적인 차원에서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의 독자적인, 남들이 하지않았던 멋진 새로운 전략, 전술을
멋지게 개발 해 보기를 기원 합니다.
미국을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그들이 취소했다고 해서 우리도 그래야 한다는 것은 아니란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