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버지니아급 핵잠기술을 비트코인으로 받고 팔아 넘기려던 엔지니어 부부가
FBI의 그물에 걸려 구속되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
- 엔지니어가 상대국가에게 먼저 접근
- 상대국가 정부가 미국정부에 연락
- 암호화 화폐로 결제 해주면서 신뢰확보(FBI)
- 범인은 편지에서 " 당신네 국가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말함.
- 상대국가가 미정부에 연락한것으로 보아 중공과 러시아는 아님.
- 정보통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라고 함.
- 프랑스로 추측되었으나 프랑스 관리들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발표
- 신고 국가는 이 범죄수사 전반에 걸쳐 적극협조함.
- 또한 이 국가는 이런 민감한 군사기술에 대해 신고했을뿐만 아니라 양국간의 신뢰관계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한것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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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국가 추측
1. 핵잠을 만들만한 장소와 인력 기술이 있어야 함.
2. 최소 3~4천톤급 이상의 잠수함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야 함.
3. 설비와 기타 부자재를 공급할수 있는 그것도 미국이나 기타 강대국들에게 들키지 않고
핵잠을 만들 능력을 보유해야 함.
4.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
5. 이번 사건에 처음부터 미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국가.
=> 예상국가?
1. 대만탈락- 설비와 인력과 기술, 경험 부족
2. 터키? 터키가 3천톤급 이상 만들 능력이 되나??? 그리고 터키가 미국정부에 이렇게 협조한다?
3. 북한? 불가능
4. 대한민국, 일본?
나머지 딱히 떠오르는 국가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