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L이 대단한건

리차드 마친코가 만들어낸 전설부터 시작하죠.

여러 전설이 있지만 그중 지금의 전천후 SEAL의 이미지가

완전히 각인 받도록 SEAL의 작전을 기상천외한 방법까지

끌어들이고 어떤 새로운 제안도 일단 수용하고 실제로

대입해보도록 만든 장본인이 SEAL의 전설 리차드 마친코 이고

또한 그가 이끌던 SEAL 6 TEAM과 후에 미군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말성쟁이인 DEVRU GROUP 이 되겠네요.

해군보안점검으로 사령관과 고위장교를 영내에서 납치해 고문하고

각종 방어, 경계 시설을 파괴하기도하고..

암튼 영상의 작전과 같이 지금은 보편화 되었다는 여러 스킬의 창시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개인장비 외에 탄환과 각종 생존 장구까지 더욱 늘리게된

개기를 만든 사람이고 SEAL의 활동 영역을 해안이나 늪지, 강등에서

수십 Km로 제한되던 상황을 전세계 모든 지역을 영역으로 삼도록

만든 초엘리트 장교이면서 괴짜이기도 합니다.

그가 남긴 영향이 지금의 SEAL을 만들었다해도 과언은 아닌데

과정에 문제가 심각해 결국 쫓겨나게 됩니다.

'붉은세포 (RED CELL)' 작가로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네요

리차드 마친코란 양반은 상당히 뒤끝이 않좋았던 양반 인거 같습니다.
씰 6팀 만들고 사고란사고는 다치고 다니다가 배임혐의에 걸려서 군복을 벗었죠.
뭐..

네이빌씰 픽업방법잘보고가요

아~ 한국에도 치누크 헬기가 있죠.
저번에 사진에서 봤는데 한국에서도 저렇게 비슷하게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