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는..
몸무게 100kg 가량의 과학관측 위성을 고도 300km 정도의 저궤도 상에 올리기 위한 '발사체' 시험인지라.
아직 군사용으로 기능 수행은 어려울듯 보이네요.'관측' 이란. 광학카메라가 들어있어.또한 저궤도 이니.
지상을 잘 살펴볼수 있을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아직은. 정말 아직은 실험 단계이니. 힘들듯 하네요.
(제 의견은 훼이크 이며. 지구과학. 우주천체. 연구용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게다가 가물가물하지만..
.개인적으로 무궁화 5호의. 군사용 통신중계기.데이터량. 주파수가. 슬슬 포화 상태가 다가올듯 하는게.
오히려...으음.. 하루 빨리. 노하우 기술 습득후. '민' '군'이 함께 사용하는 통신용. 위성이 아닌.
군사용으로만 기능수행이 가능한 위성이 올라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