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
단점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비
폭장량의 부실로 인한 소티당 낮은 작전효율
자가 정비의 어려움(공군형보다 더 낮은 가동율을 보일 수도)
장점
STOVL 운용으로 항모 제작이 용이
보라매보다는 높은 스텔스성
항모가 아니더라도 일부를 활주로가 없거나 짧은
울릉도 같은 도서지역에 배치하여
신속한 대응 가능
즉시 도입 가능
KF-21N
단점
운용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나 함재기라는 작은 수요(많아야 30대)를 보고 개발비를 투자하는 격이라
생산 단가는 만만치 않을 것임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 - 함재기를 개발해도 실제 적용시 생각지 못한 난관에 봉착할 수도있음
캐터필터 확보 문제와 항모적용시 외부 협조가 없다면 이 또한 맨땅에 헤딩하는 시행착오
운용 교리 또한 외부의 협조 필수(F-35B도 마찬가지긴 하나 상대적으로 더 어려울 듯)
항모제작의 상대적 어려움
항모는 되었는데 함재기 개밣이 늦어질 경우 적기에 전력화 불가
장점
복좌형을 함재기로 개조할 경우 멈티 등 미래전장 상황에 대비하는 등 확장성 확보
개조 정비 등 자율성 확보
상대적으로 많은 폭장량과 소티당 작전 효율성 제고
함재기 제작에 대한 기술 확보와 춛가적인 일감 제공
결론
마음 같아서는 한번 할 때 완벽한 것을 갖고 싶긴하나
불확실성이 너무 높아서 돈은 돈대로 들이고 전력화는 요원해지는 최악의 상황이 올까 두려움
따라서 F-35B 탑재의 경항모 한대로 끝날 것이 아니라면 한 대는 안전하게 가서 빨리 전력화하고
KF-21N 탑재의 캐토바 타잎의 중형 항모는 핵추진과 세트로 묶어 장기 과제로 가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