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무너진거을 많은 분들이 지금 우리에게 연결 지으시던데 전 아니라고 확신 합니다.
사실 베트남이 그 꼴 난거는 이전부터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이 목표였던 베트남인들의 열망이 가장 큰 원인
아니었나요?
여기에 미국이 대타로 내세운 세력의 부정부패가 극에 달했던게 기름을 부었구요.
스펜타님 말대로 국민들이 일정한 생활 수준이 되고 부패지수가 낮음 체제 전복 세력이 끼어들 틈이 없죠.
여기에 이제 정보가 특정인에 의해 독점되는 시대도 아니구요.
남베트남은 말 그대로 자폭했다고 보는게 정확할 듯....
님하 가 말하는건 초기자본주의 사상입니다. 이후 수정자본주의가 나왔습니다.
공정한 분배또한 자본주의 하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님하가말하는 자본주의식데로이면
제로섬게임으로 오로지 한명만 남게됩니다. 시일이 걸릴뿐이죠/ 이미 그러한 폐단을 맛본자본주의에서 나름 자구책으로 내놓고있어서 지금껏 살아숨쉬고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