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개념일겁니다.

현재 대만은 주체적인 군세력이 양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소장파, 노장파로 나뉘어서

노장파는 육군 파벌이고,
소장파는 해군파벌입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현재 가지지 않는 세로운 전력을 구축시범했을 상황이고,

노장파의 주도 보다는 소장파의 주도의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 소장파가 주장하는 것은 대형함대보다는 소형 함대수량을 늘여서  해상방어에 중점을 둔다라는 시나리오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노장파벌은 조금은 다른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죠.  우선적인 국제적인 협상과 더불어서 미군의 정치적인 이용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중국본토에 로비에 많이 넘어간 상황이라서

실세이지만, 실세가 아닌  어쩡쩡한 상황이죠.

시뮬레이션의 전략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소장파의 주도의 시나리오에.. 어느정도 힘을 실어줄듯이 보여집니다.

우선적으로 초음속대함미사일의 유무하 전력의 핵심일듯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