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기종에 대해서 함재기로서..... 아니 정확히는 두기종의 쓰임새는 다르지만,
현재로서는 전혀 다른 입장차를 표할 것인데.. .. 그래도 굳이 하자면,
개인적인 입장을 말하기로 합니다.
뭐 엄청난 비판글도 환영합니다.
1.성능.
정확하게 성능적인 비교는 비교수준이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상대적국뿐만 아니라 서방동맹국 전투기 상대로 이기종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수 있는 기종은 없습니다.
그후 수량에 의한 집단 다구리....도 안통하는 기종입니다.
거기에 ...... 관련 전술입장개발과 관련 기술개발에... 아직도 f35b 기종을 상대할수 잇는 기종은 없습니다.
이건 확언입니다.
현재 확인될수 있는 방법은 러시아의 s400 혹은 s450 s500 계열의 레이더 뿐입니다.
중국, 러시아..... 상대적국에 전투기 레이더로.... 탐지가 가능하냐.. 이건 애매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탐지거리가. 75km 기준입니다.)
실제로 f35b 관련해서 상대하려면 최소한 awcs 공중정보통제기 정도는 끌고 나와야 그나마 가능한 수준인데.
이것도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이 없습니다.
심지어 레이더개발에 혼선을 주려고 일부러 탐지되게끔 비행했다라는 카더라 통신까지 나돌고 있는 마당에
폭장능력은..... 화력보다는 정확도에 비춰보면.
웬만한 전략적인 거점에 핀포인트 타격력을 지녔습니다.
서방무기의 특징은 화력이 아닙니다, 핀포인트 타격력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스텔스기의 가장 주력목표는 상대제공능력 장악, 전략거점타격 이두가지만으로도 그존재가치가 어마무시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kf21n 이 나온다면..... 일정수량이상의 운영 절대적입니다. 그에 따른 유럽산미사일 자국산미사일 거기에 미국산 심지어는 지상타격력에 대한 부분.. 등등 으로 볼때.
우선은 접근성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타우러스350k 를 장착하더라도 500km 이내로 접근해야 합니다.
혹은 350km 까지 접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치명적인 운영능력이죠.
성능적으로 우위에 서있는 부분은 ...... 사실 정비성, 무장운영능력, 정도입니다. 거기에 더 첨가하면
전문인력확보가 더 쉽다라는 것. 정도입니다.
어차피 개발자가 우리나라 이니 당연한 결과죠.
그이외에는 f35b 보다 더 낫다라는 것을 확언하기 힘듭니다.
심지어 폭장량문제도 .... 우선 상대국 제공능력확보상황에서 폭장량문제를 거론한다해도 f35b가 더낫습니다.
이건 거의 확언성 발언입니다.
우선 엔진을 미국에서 공급받게 됩니다.
현재 엔진능력으로는 절대로 f35계열의 엔진성능에 못미칩니다.
그렇게 만들지 않을 미국이고, 최소한 f414ee 정도 되어야 하는데.
현재 공급되는 엔진은 fa18e 보다도 못한 수준의 엔진입니다.
거기에 kf21 관련해서 함재기형으로 개량한다고 하면 자중의 증가로 인한 폭장량 유지가 힘듭니다.
엔진까지 미국에게 엔진개량버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죠. 향후... fa18f 의 엔진개량사업에 껴들어서 엔진을 공급받으면 모를까.
이것도 미국이 쉬이 주지는 않겠죠
결국 kf21 n 형은 일정수준의 성능을 가져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게 irst 성능차이이입니다. 이부분은 아직까지도 ..... f35b는 성능적으로 추정말 할뿐 정확한 성능을 모릅니다. 비교대상도 아닙니다.
이게 왜중요하냐... 사실상 스텔스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기 때문입니다.
스텔스상황의 공격능력의 차이가 바로 irst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관련해서 f35계열의 항공기의 110여가지의 오류수정이 힘들다라는 뉴스가 나오는데.
이부분은 사실 그 기준이 상당히 다릅니다.
일반적인 미국외의 국가의 안전기준성자체가 다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미국의 fda 관련해서 정비 및 안전기준성을 따르는 편이라서..
하지만 f35계열의 안전기준성이 과연 fda 의 기준에 따르느냐...... 그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기준을 상향하는 기준성을 제시하고 실험합니다.
후에... 실전배치시에 이 기준에 대한 생산성문제로 조절하는 것일 뿐. 언제든지 상황에 따른 변화가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뭐 이건 미국운영전투기에 한정된 상황이지만 말이죠.
우리는 현재 kf21이 성능에 주변국들이 일반 세계표준에서 쓸만한 기준이냐를 .... 굉장히 관심있게 보고 있는 중이죠.... 현재 보유중인 기체와 비교우위 혹은 동등한 성능을 낼수 잇는가 하는 문제로 .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성능우위의 기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 말이죠.
아마도 fa18d 급의 성능만 내더라도 ... 최고의 성공작일겁니다.
즉 f35계열의 항공기와 성능자체를 비교한다라는 이야기는 사실상 어불성설입니다.
2. 가격.
뭐 정확한 가격은 아직까지 그 내용을 알수 없고,
거기에 무장가격 및 기타 관련해서 예비부품수급확보등.. 등 이제는 코스트비용와 더불어서
관련 정비등.... 보안시설 확보 등등 f35b 의 가격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정확히는 순수하게 관련 시설비용을 추가로 따지면.
kf21 함재기형이 더들어갈겁니다.
아마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3배이상은 더들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 하는 소리들이겠지만,
이게 맞습니다.
우선 kf21의 함재기용 훈련장 건설을 한다고 하면.
우선공항을 확보 해야 합니다. 테스트용 비행장건설이 필수입니다. 아마도 kf21함재기형 전문비행장을 건설해야 합니다.
이건 kai에서 kf21함재기형을 바라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f35b 의 경우는 미국에서 훈련을 받는 것으로 계약하여야 합니다. 무조건 단 수십명을 위해서
비행장을 건설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kai에서는 현재 훈련테스트비행장의 확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시설로는 kf21 훈련비행장의 공간으로도 협소한 상황입니다. 근데 거기에..... 현재 kai의 가장 노림수는 ... 기타 부대설비에 대한 토지비용 및 기타 관련 법정특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이에 대한 언론플레이가 더 짙은 경향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관련 해서 항모의 사출기관련해서 ... 사출기 전용 비행장과 더불어서 전문 파일럿양성문제는 나중에 거론하기 로 하고, 기타 관련 함재기테스트환경의 개선비용으로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게 무리수가 있죠.
심지어 무장관련 미션컴퓨터의 sw개량비용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kf21 sw 를 그대로 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겟죠. 이비용만 하더라도 전체 개량비용의 60%를 차지할겁니다.
생산코스트 비용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위험하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재기형으로 개량하는 코스트 비용 및 기타 부대시설 , 실험환경 관련된 sw개발 등등
절대적으로 생산코스트 비용 외의 비용이 까마득히 더 들어갈 상황입니다.
물론 이건 kai의 소유로 넘어가게 될것이고,
거기에 관련 인력에 대한 인력비용도 어마무시하게 더 들어갑니다.
f35b를 취득하는게 실질적인 비용에서.... 휠씬 앞서는 상황입니다.
3. 정비성.
이건 확실히 kf21함재기형이 앞서겟죠.
당연한 말이고,
그러나 여기에서는 몇가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kf21함재기형의 사업성에 대한 이야기는 kai의 미래비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소리냐,, 사실상 블럭1 사업이 실전배치되면..... kai의 핵심인력이 놀게 됩니다.
이제껏 기본설계 , 상세설계인력 및 기본자체설계능력을 가진 핵심인력들이 일거리가 없게 됩니다.
이게 현재 kai의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블럭2형 이후의 kf21 관련해서 풍동실험 및 동체설계 및 종합자체설계능력확보를 위해서는
이인력의 연구개발은 계속유지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블럭1 실전배치되는 순간 이인력의 절반이상이 놀게 됩니다.
새로운 사업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가정책상으로 kai, kari, 대한항공, 한화. 등....... 여러분야에서 항공산업을 나눠먹기식으로 분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비젼으로 kai의 독립을 확정된 상황이죠.
현재 kai로서는 미해군훈련기사업만 선정되도... 어느정도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확정된 것은 아니죠.
실상 핵심인력인 자체설계능력인력을 절대로 유출할수도 없고 겨우 마련한 이 인력을 놀게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향후 10년이내에 새로운 사업을 발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중하나가 바로 수송기개발사업이죠. 그렇다고 헬기사업부로 갈수 있느냐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이인력의 유지를 위해서 성공성이 보장되고 확실한 사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kf21의 함재기형이..... 가장 이상적인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kai 는 국가지원금없이는 절대로 유지할수 없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이 국가지원금이 현재 우주개발의 kari 에게 배분할당이 더 가고 있고,
거기에 무인기 개발사업도 다른곳에 수주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관련 사업에 한화, 대한항공의 입장에서는 이사업을 따내기위해서 엄청난 로비에 들어간 상황이고,
이대로 있다가는 대만의 경국기사례가 될지도 모르고 심지어는 f2처럼 후속개량사업이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인기 개념이 무인기 개념의 멈티체계로 흘러가면서...... 유인기의 수량 사업은 더욱 줄어들게 될것이고, 미국도 현재 운영하는 기존 항공기에 멈티체계 업그래이드화를 하면서 항공기.
수량을 늘인다면.... 그 유인전투기시장은 더욱 축소될 겁니다.
그렇다고 멈티체계에 대한 개발을 거스를수도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미해군의 훈련기 사업이 가장 앞으로 kai의 미래에 중요한 사업으로 다가 올겁니다.
그이후에 미육군의 훈련기 사업이 있는데... 이부분은 좀 별개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리고 kf21의 함재기형은 .... 확실히 앞으로 우리나라 항공산업에서 자체설계능력확보에 엄청난
이득을 볼 산업이기는 합니다.... 그와동시에.. 부수적인 사업도 동시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비용적인 문제와 더불어서.... f35b 와의 마찰은 계속될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자체 설계능력확보라는 미래비전의 차원에서 kf21의 함재기형을 지지할뿐이지.
나머지 문제에서는 함재기형이필요하냐..... 라는 문제에서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4. 이것만 문제일까..... 개인적으로 가장 함재기개발의 걸림돌은 이것~~~~~~!!!!!!!!!!!!!!!!!!!!!!!!
이건 기술적이 문제외
1.바로 공군과 해군의 관리책임의 주체문제이다.
현재 항모의 함재기의 관리주체를 놓고서 해군과 공군의 입장차가 너무......괴리가 크다라는 것이다.
이게 해결되지 않고서는 사실상 사업자체가 형성되지 못합니다.
이둘의 싸움 이제부터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건 항모건조완료되도..... 싸울수 잇는 상황입니다.
절대로 쉽게 풀지못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뭐 실상은 서로간의 군의 운영성의 효율문제를 들고서 나오겠지만,
실질적인문제는 바로 진급입니다.
함재기관련 인력이 파일럿, 정비, 관제, 운영인력, 이렇게 보면 거의 600여명 이상의 인원이 항모한척에 필요합니다.
앞으로 두척이면.. 1200여명이상..
이둘이 해군, 공군의 관리주체가 어디든지......... 진급대상에서 누락될수밖에 없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공군, 해군 의 상급판단에 전혀 영향을 미칠수 없다라는 것이고,
그에 따른 인력확보에 엄청난 난관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해군에서도...... 죽을힘을 다해서 관리주체에서 벗어나려고 할겁니다.
가득이나 해병대관련한 것도 예산을 할당하는데 제외시키는데.......
거기에함재기관련해서 이들이 주체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 당연히 진급에 누락될겁니다.
해군주체가 된다고 한들 이들간의 마찰은..............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현재도.... 독도함, 마라도함의 탑재헬기도 선정되지 않고 그에 따른 관련인원의 선발도 되지 않는 상황인데.
절대로.... 해군예산의 30%를 함재기로 투입한다........
해군은 절대로 반대할겁니다.
그렇다면 공군의 입장에서는........... 주체가 된다고 하면.
이들간의 함재기 배정은 진급심사에서 멀어진다라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fa50 배정이 진급이 빠를수가 있습니다.
이둘간의 싸움이 해결되어야 사업성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kai로서도 이문제에 간섭할수 없습니다.
로비밖 문제라는 것이죠.
2.정치권역의 싸움.
이건 사업시행에 관한 정치권의 로비싸움이........kfx 사업시작의 기나긴 싸움의 시작이 될겁니다.
1차적으로 f35b vs kf21 n 형 두기종의 치열한 로비싸움이 시작될겁니다.
2차적으로 kf21 n 형으로 간다면 이에 대한 사업예산 싸움이 시작되고,
3차적으로 부수설비에 관한 사업의 주체싸움에 돌입하게 될겁니다.
이세가지 정치권역의 싸움은 10년내에 절대로 끝나지 않을 주제입니다.
거기에 kari 의 예산배당액은 더욱 증가하여야 하는 추세이고,
거기에 무인기개발에 따른 유인기개발의 중요도문제도 거론될겁니다.
그로인한 무인기사업은 kari 와 관련이 깊어서
사실상 2:1 의 싸움의 kai가 될겁니다.
정치적 로비 움직임도 ..... kai 로서는 매우 불리한 입장입니다.
3.국민여론......
사실상 이건 끝이없는 상황인데.... kai 가장 유리함은 바로 국민여론을 형성하는게 가장 주효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kai로서는 국민여론을 형성하기에는 큰문제가 몇가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kai 의 욕심의 과함을 지적하고,
거기에 따른 사업의 중복성이 있다라는 것과.
소유주체가 kai로 독식하는 구조로 형성되어서
상당한 공격을 받게 될겁니다.
사실 위의 기술적인 문제보다..... 가장 회의적인게.... 바로 이.... 사람간의 정치적 입장과 집단체간의 입장차가 너무나 이질적이라는데 있습니다.
그렇다고 각각의 입장이 거의 희생에 가까운 입장차가 되기에.
이를 중립을 형성자체가 힘든문제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함재기사업이 가장 회의적인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kfx 사업을 시작하려는 정치적인 입장도...
거의 10년이상걸렸습니다 ..... 심지어 쌍발기 단발기 논쟁까지 말이죠.
해결도 힘들뿐더러,,,,, 3차적입장차에서 시간끌기를 서로간에 피말리는 소모전이 될겁니다.
4.두기종의 유인기의 시대적 미래.....
바로 무인기 멈티체계는 이제는 확실한 미래기술이자, 개량되어야할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멈티체계를 생각하지 않고서는 유인기개발을 생각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두기종다... 멈티체계를 개량하기에 적당한 기종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f35b 관련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멈티체계입니다.
가장 필요한 기종이 바로 f35b 체계이고, 그에 따른 무인기개발은 한창시행중입니다.
정치적 국제적인 부분을 따지면 f35b 의 선정도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미국도 이에 대한 군사적무기의 귀속절차에 어느정도 협의할것입니다.
물론 협상능력을 어디까지 이끌어내냐는 앞으로의 과제겠지만,
가능성은 없는게 아닙니다.
kf21 ..... 함재기형뿐만 아니라 이건 kf21 블록1으로도 탑재가 가능합니다.
굳이 함재기형이 아니더라도 멈티체계적용이 불가한것은 아닙니다.
함재기형개발에.... 난항이 바로 이것입니다.
굳이 함재기가 아니라더라도 .... 멈티체계개발에 영향이 없다라는 것이죠.
차라리. 무인기개발입장에서는 kari 의 인공위성 하나라도 더띄우게 이로운 상황입니다.
사실상 유인기개발입장은 kai 한곳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련 엔진개발은 2050년도에나 가능한 실정이고,
이것도 미국과의 협상이겠죠... 엔진개발사에게 부품납품을 보장받고서 개발시간을 늘이는...
협상을 한것이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입니다.
나머지는 무인기용 엔진개발에 주력할 것입니다.
즉, 2050까지 엔진은 사실상 미국에게 의존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정비성을 위해서 한화에게 정비를 전부 맡겨서 이부분은 상당히 잘된 협상입니다.
그러나 kai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조건이죠.
이엔진성능에 맞춰서 개발해야 하니... 그나마 일장일단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일장이 강한 상황이죠.
그러나 2035년 이후에는 엔진개량에 슬슬 신경써야 하는 시점에서는 상당한 고민거리로 다가 올수 밖에 없습니다.
멈티체계로 변환을 하려면 엔진의 성능상승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즉, 이문제는 2035년이후에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는 두고봐야 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