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날지도 못하는 kf21에 ..네이비까지 소설이 난무하며..
어느 관계자가 6.7년이면 함재기 기본 설계를 완성한다는지요?
KF21도 기본 계획부터 지금까지 온게 산건너 물건너 여타부타 난관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쳤는지..
지금이야 일사천리로 데이터산출용으로 뽑았다 치드라도...이게 창공을 날고 거기서 또 각종 역학적인 계산뽑고 실질 배치까지 얼마나 큰난관이 있을지 모르는데..
요즘 눈팅만 하다 보면 ..국뽕 세숫대야로 몇사발씩 드링킹 하는중..
일단 기본 골격부터 염분대책과 착함시 저속 접근등 ...엔진 세팅값과 기골증대 및 어레스팅 후크설치 및 랜딩기어의 부피및 크기등 기체 무게 배분 역학까지 ..
막말로 기초부터 새 비행기 설계인데 새비행기 설계가 쉬워 보이나요?
글을 읽다 보면 어느 국뽕 시원하게 드링킹한 유툽채널 보고 참 십죠잉 ..이런글 보면 기도 안차네요..
이걸 사출기용 네이비 보라매로 만들려면 ...우리가 사출기 달린 항모가 있슈? 아님 지상에 항모대용 함재기 개발용 지상측정장비가 있슈?
한 200대 뽑을라우? 300대 뽑을라우? 데이터 산출용 장비는 어디서 어떻게요?
눈팅하다보면...주모!!여기 국뽕 한사발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