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동의되지 않고 또 잘못 생각하는 것이 현 정부가 진보이고 그 반대편 정치세력이 보수라는 것입니다.
현정부가 진보적인 면이 없다는 게 아니라 현 정부가 보수이 MB, 503등과 그 똘마니들은 그냥 보수도 뭐도 아닙니다.
분단을 이용하고 국방과 보수란 글자를 팔아 나라 곡간 털어먹고 지들 배나 불린 벌레같은 종자들이지...

아 그렇게도 볼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득권 수구세력 이죠

그렇게도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맞는 말이죠.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박멸되어야 할 기회주의 세력입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보수, 진보의 구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구현하는 정치 집단이 올바른 정치 집단입니다.

보수? 보신!

뭐 아무리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이락 작자가 적대국인 중공에 대고
“우리는 사드 도입 안할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한미일 동맹 안할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md체제에 가입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이런 노예같은 맹세를 한 대통령은 역사에 없었지

딱 한명 문재앙 빼고….정말 역사가 낳은 희대의 무능아 문재앙

어느정부 어느 정권이 들어서던 우리 군은 지금의 국방적 기조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실력이란 단순 지식이나 뭐 그런게 아닙니다. 어떤 인사적 행패를 부려도 누가 국방장관이되고 참모총장이되더라도 이 기조와 방향 자체와 관련 정책들은 그대로 이어 맡아 해내야한다는 겁니다.
MB 때 장관 갈아서 UAE등등 해먹고, 국정원장 별 거지 쫄보 딸랑이 같은 자 내세워서 조직 개판내고 간첩이나 우리 기업 비밀 빼가는 놈은 안 잡고 엄한 국내 정치 사찰이나하고 대통령 심기 거스릴는 자는 마티즈 태워 보내고 ...
위성 팔아먹고도 어떤 XXX는 아지고 멂쩡하게 살아 있으니 뭐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명박 정권때 대북휴민트 와해되고
박근혜 정권때 마약휴민트 와해되었죠 ㅋ
김대중 정권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쌓아온 대북휴민트 체계와 대화채널 덕분에 미국정보기관 등지에서도 휴민트 정보를 얻어갔었는데
이명박때 죄 와해되어서 그 열매를 일본 내각정보조사실이 얻어갔습니다.
대북 휴민트 정보를 일본한테 얻어간다는거죠 ㅋㅋㅋ
오바마의 전략적인내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ㅋㅋㅋ
인적정보체계와 대화채널이 와해되었으니 연평도 포격 같은 일도 일어났고 그 이전에 예후도 알아채지도 못하고 어리둥절 당하고 ㅋ
천안함 사건때 북한에 느그들이 했다 발표 뒷돈 찔러주다 북한이 오히려 그걸 밝히는 개굴욕을 당함 ㅋㅋㅋ
박근혜 때는요? ㅋㅋㅋ 더욱 더 어메이징 함 ㅋㅋㅋ
세월호 사건 빌미로 해경 조직 와해 3년에 걸쳐 오랜기간 구축해놓은
중국발 마약 휴민트 모조리 와해 ㅋㅋㅋ
최근 검은태양 드라마의 주인공이 바로 그 시기 와해된 마약 휴민트 중 하나 ㄷㄷㄷ
최태민과의 쎅쓰마약파티쑈 그 쾌락을 못잊어서 박근혜는 지가 마약 맞을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도저히 상식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았죠 ㅋ 대한민국의 근간을 썩어문드러지게 만든 최악의 미친-년입니다 ㅋㅋㅋ
쥐새끼와 닭새끼 사람새끼가 아닌 놈들 정권은 보수도 뭣도 아닌건 당연한거죠 ㅋ

추가로 저 기고문은 마치 우리 주변이 평안한데 우리가 지나치게 국방 강화한다고 썼는데 전혀 동의 하지 않습니다.
아주 우끼는 애들입니다.
북한의 핵개발과 도발들 또 일본의 군사 경제적 도발, 미중 패권 경쟁과 갈등 속에 쿼드의 결성과 우리의 가입 종려, 오커스 결성 그리고 대만에 대한 중공의 군사적 위험의 고조 등등 지금 주변이 난리도 아닌데 우리더러 그럼 가만 있으란 건지...??
게다가 우리의 국방은 지난 시간동안 일본의 사주를 받은 미국의 견제로 제대로 뭘 해보질 못한데다 이제서야 겨우 그걸 만회하는 것인데 무슨 ...

유럽의 상황과 우리비교는 말이 안되는게 그렇게 따지면 일본은 물론 여기 동북아 어느나라도 유럽 다 합친것 보다 센건데 우리만 콕 찝어 뭐라는 것이 일본의 로비와 입김이 상당히 작용한 기사라 생각합니다.

언뜻 보면 반가운 기사일 수도 있으나 동북아 돌아가는 상황은 빼고 우리만 콕집어 쓴 것이 일본의 입깁이 굉장히 많이 작용한 기사 같습니다.
우리의 이런 국방기조는 지금 미국의 입장에서도 바람직한 것이고 반기고 환영하고 또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 엉뚱한 것이 진보정권이니 뭐니 얘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일본 입장을 상당히 대변한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재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마치 그러지 않다도 될 것처럼 쓴 것은 결국 이 기사가 누구를 위하여 누구의 말을 대변하는 건지 뻔한 것입니다.

보수정권 : 자주국방보다 한미동맹에 더 의존, 군사적 증강보다 외교적으로 한미동맹 및 연합훈련을 통해 전력 강화 추구.

진보정권 : 자주국방을 더 중요시. 한미동맹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지만, 자주 국방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리고 한미일연합을 중시하는 보수에 비해 일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회의적.

공통점: 중국에 있어서는 균형자적인 시각 존재.

어설픈 중립, 정말 싫습니다. 보수라는 이름을 그런 박멸의 대상을 포장하는 도구로 쓰는 게 정말 역겹네요. 그리고 현 정부, 진보정권 아닙니다. 한국 정치에서 보수나 진보라는 말은 사라져야 할 구시대의 용어라고 봅니다.

중국에 대해선 섵부르게 말할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1) 우리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지정학적 압장과 간장의 강도가 다릅니다. 또 유사시 충돌의 수준과 감당해야할 군사경제적 주하가 전혀 다릅니다
2) 걸국 일을 도모하려면 그만한 준비나 대바가 있어야하고 현정부는 착실하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이 일본의 속임수에 넘어가 동북아애 대한 이해와 전략을 잘못 해서 우리를 묶어놓은 덕에 이꼴이 난 것이고 중국이 저리 나오게 된 것입니다
늦은 만큼 준빕와 대비를 더 잘해야하고 미국은 이런 저런 것으로 견제할게 아니라 군사나 경제나 산업적으로 우링 더 강하게 지원하고 밀어줘서 중국을 압박해야합니다
그런거 하는데 떠들고 자시고 할 것 없고 조용히 실리적으로 하면 됩니다
요전 왕이 방문처럼 말입니다
또 반대로 미국이(일본도) 우릴 미중패권경쟁에 이용해먹는 것도 경계해야합니다
미국이 우릴 좀 띄워 줬다고해 덜컥 몸에 불싸지르고 뛰어드는 어리석은 짓도 말아야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제대로 우리갈길 가야합니다

현재의 진보가 백범의 후예, 진정한 보수이고
보수를 사칭하는것들은 매국부패카르텔이죠.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는 토착왜구의 후예입니다.

김대중 국민정부때는 군비증강 못했고
노무현 참여정부와 현 문재인 정부가 군비증강하는데
이건 집권세력 전략이기도 하고 국가주의자들이죠.....인본주의는 뒤로 미루는.....
국가주의와 민족주의 성향이기는 한데, 작은정부 추종하는 꼰대들이구.
군비 투자 많이 하는 자유주의 또는 신자유주의 쯤


분단의 이유를 주변 강대국에서 찾는것도 옛세대들이 진실을 잘못 보고 있는 겁니다.
미국이든 소련이든 한반도에 그닥 야욕 없었구.
이거 신탁통치 받았으면 십수년 뒤 정권 이양 받아서 통일한국으로 시작했겠죠.
분단의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민족 내부의 이념 갈등인데
일단 민족에 까방권 박고 들어가니. 좌파, 우파 모두 삐딱선 타는거죠.
원죄는 외세가 아니라. 좌파,우파 모든 파벌이 범인입니다.
미국과 소련은 아사리판 안 나게 하려고 최소한의 관리를 했구요.

위 3명중 2명은 부관참시 1명은 광화문에다 메가지걸어 메달아야될 504호. 3명다 벌건 쓰레기 쉒들. 한명은 고첩 또한명은 자생적 벌건놈 마지막 놈은 자나깨나 윗쪽바라기 뼛속까지 벌건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