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을 님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잘났다!에서 거짓말 하고 수정 안 하면... 그 사람이 정직한 사람인가요?
큰 영향이 없을 수도 있겠지요...
제가 그렇게 정직한 사람은 아닌데... 저도 사람들 속이고 하는데...
그 속이려 함이 싫고, 인기와 관련된 밥벌이 때문인지... 잘 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속이려 하더군요.
잘 못된 정보를 잘났다로 말하고, 수정을 안하는 사람이라 생각 합니다..
들 떠서(?) 자신의 인기가 중요한 것 같고... 제가 M1 에이브람스 방호력과 일본 공습에서 폭격기 폭장량을 지적하였는데... 그가 자신이 뭐가 되는 것 마냥.. 말을 하더군요...
아마 그는 지금까지도 그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하였는데, 사과는 커녕, 수정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잘났다! 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 일 후 꼴보기 싫어서 확인은 안 해 보았지만, 계속 지속하고 있을 것이라 저는 생각 합니다.
정보는 인터넷에 널려 있는데.... 자신이 잘났다 함에서 정직을 버리고, 잘났다!에서 넘 얍삽하고, 잘났다를 위해서 계속 지속될 것이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 잘난게 우선이다, 명성을 위해서 팩트를 등한시 한다. 얍삽하다
이런 유추까지 하는건 님이 오버고 감정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하단 소립니다
나는 뭐 댓글로 지적한거 없는줄 아세요? 그거에 재대로된 피드백이 다 되서 비호감이라고 안하는건줄 아십니까
저 인물과 채널의 타겟과 목적, 그에 부합하는 수준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상의 기대치는 무리란 소립니다. 고작 나무위키에 나오는 내용 정도로 썰푸는 정도입니다. 근대 그걸 재밌게 해서 초보자, 특히 여성, 여대생들에게 국방이 이런거다 관심가지고 기초적 이해시키려고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디테일한거 지적하고 그거 피드백 재대로 안했다고 그렇게 몰아세울 이유나 수준이 애초에 아니란 이야기에요
=> 저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는데요?
왜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급발진하시는지...
국방비는 우리나라각 당면한 안보상황에 맞춰 군의 전력소요에 따라 늘거나 줄어들 수도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 총GDP가 3배가 되면 1년 국방비도 3배로 늘어야 합니까?
생각해 보시길...
거짓말을 하고 수정하지 않는 문제이고,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대갈팍에서 그 문제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제가 생각 할 때는 제가 닭 머리인데... 똑똑한 사람도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 저항이 있는데 저는 닭머리라 생각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적어 보세요! 님이 느낌이나 알고 있다는 것에서요...
함 적어보세요! 또 그 사람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하는 내용도요...
제 생각엔 정직과 양심을 버린 인간, 머리도 안 좋은 인간으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는 것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닭이라! 저도 닭이지만 잘났다! 하려 함에서 수정하지 못하는 인간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서는 닭입니다.
헛소리라는 것을 적어 보십시요...
뭘 알고자 하고, 이런 짓을 왜? 한 것입니까?
잘난척을 어떻게 어떤 기회를 통해서 님이 할 수 있었습니까?
차이가 많이 나고 악행질을 하는데 어떻게 비슷하고 한 과거에서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비슷하다 하는데...
왜? 그 짓을 하면서 먹고 살려, 자랑질도 하려 하는 것일까요?
울 나라가 핵탄두와 핵 잠수함 가지면 안된다는 애들은 울 나라 사람 맞습니까?
과거 위안부 할머니들 끌려 갈 때 남한 사람 중에 앞잡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미국 앞잡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직을 버리면... 그냥 쓰래기인 것고 치워야 할 존재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지속 할 것이라 했는데...
담과둬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신종현가 잘났다!을 위해서 남 허락도 없이 기감을 보애고 이였는데... 그러 하여서 그 기감과의 일을 20년 넘게 하였는데... 정직을 버린 일?
아~~! 그 진행 과정... 나도 정직을 버리고 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