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장비들의 생명은 독일이 말한 전격전인데, 요샌 기술의 발달로 조인트스타즈나 정찰드론 으로 먼거리에서 발견하면서 적이 대응하니 스텔스화 하면 일단 이런 레이더를 장착한 정찰플랫폼에 안걸리니, 미래기술이라 판단하고 여러국가에서 디자인으로 적용중임.
아파치 같은 물건도 롱보우 레이더를 달고 밀리레이더파로 컨트롤하는 헬파이어 버전들이 나오고 있어 열영상엔 백린 연막탄등으로 대응가능 하지만 레이더파엔 쥐약이니, 일종의 대응책으로 디자인을 저렇게 한거죠.
문제는 저렇게 만드니 제조단가가 두배 세배 올라가더라고 포기한 나라들이 나오는 중이고, 미군도 2000년 초반에만 해도 저렇게 디자인해서 나오다가 단가들 보고 포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