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들어서 출생율이 개반토막 내버림.
올해 25만명 출생에.
앞으로 19년뒤에 20살 님지 안죽고 다 살아 있어도 13만명이 최대치임.
그 이후로 계속 더 줄어들 예정임.
이런 팩트는 외면한체 항모니 뭐니 국뽕에 차서 현정권 빨아대는 애들이 진정한 적폐임.
어떻게 집권한지 5년도안되서 출생율을 반토막 내어버린 위대함에..
한국의 정점은 길어봐야 5년정도? 40만대 출생은 유지될줄 알았는데
이제 앞으로 한국은 5030클럽 100프로 탈락할거고 경제인구 줄어들고 노령인구 급증으로
내수시장도 쪼그라들며 경쟁력도 상당히 잃을거임.
한국의 최대 강점인 인재발굴도 숫자가 적으니 당연히 적을거고..
가장 븅쉰짓한건 이렇게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도 병역기간 단축으로 앞으로 걸어다니기만 하면
다 현역으로 가도 모자를 판임.
이제 여자도 의무복무에 포함해서 비전투요원을 채워야 하고 복무기간도 다시 최소 24개월로 늘려야함.
수십년 뒤도 아니라 16년후부터 바로 체감을 할거임.
그런데도 일부 저능아들인지 북한에서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지원제로 바꿔야 한다는 개소리 하고 있음.
지원제일경우 13만 남자중에 10% 지원을 해도 13000명 밖에 안됨.
또 어떤 모지리는 지원제해서 장기로 하면 된다며 우김. 그래서 50이 되도 퇴역안하고 전부 병으로
무슨 노인군대 만들려고 작정을 함.
이분 참 희한하네.
지금 신검본사람들이 쥐닭때 태어난거하고 뭔 상관임?
쥐닭때 40만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음. 인구감소는 예상을 했지
100만대에서 점점 내려오면서 60만대 50만대 40만대까지 그래도 40만대는 2정권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유지는 했는데 재앙정권에서 30만대에서 바로 20만대 중반까지
개폭락한건 특히 작년과 올해엔 k방역 쑈질한다며 결혼도 제대로 못하게 했지
무엇보다도 집값을 개폭등시켜서 결혼할 엄두조차 못나게 만들고
소주성 한다며 실업자들 대량 양성했지.
소주성 한다며 설쳤는데 집권 평균 보면 닭정권때보다 더 최저임금 상승율이 더 낮다는
사실..
개쑈한다며 한방에 한꺼번에 쳐 올려서 일자리 개박살 만들더만 그 다음해에는 거의 동결
수준.. 결국 평균상승율은 더 낮음.
난 대깨들 욕하는게 이 븅쉰들이나 태극기들고 설치는 븅쉰들이나 똑같은 부류로 봄.
빨개 없어서 정치인이나 처 빨고 견제를 해야될 언론이나 국민들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내편은 곧 선이고 다른편은 적이라는 개념으로 대가리에 차 있는게 잘못이라는 거임.
어떤 정권이든 븅쉰짓하면 욕을 하고 고쳐야하는데 재앙이 정권은 잘못을 인정안해.
그니 계속 첫단추가 틀렸는데도 그걸 고치지 않으니 산으로 배가 가는꼴임.
내가 쓉재아이 깐다고 쥐 닭을 빨거라는 머저리같은 애들보면.ㅋㅋ
우리나라 말아먹은 1등 공신은 지금 재앙이 맞음.
중국가서 3불 정책으로 븅쉰되고 평양가서 우리군 자산 전부 동결만든것도 개쓰레기이고
인구감소를 알면서도 군복무 표 얻겠다며 단축시킨것도 개 븅쉰짓이라는거임.
잘 생각해보시길.
난 어떤정부든간에 첫째가 국민이고 둘째가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해야한다는 뜻임.
현정부가 했던 지난 5년동안 민생이 좋아졌는지? 자아살율이 역대 최대이며 빈부의 격차가
역대 최대이며 어제 뉴스에는 2003년이후 역대 최대 비정규직 양성되었고 부동산 개폭등 게다가 정치적 갈등과 남녀갈등 실업율도 최악이고 산재사망도 역대최대이고 요즘 물가도 장난 아님.
가계부채 위험하다며 개g랄 떨면서 국가부채는 천조를 넘어가는 짓을 하면서도 지금도 툭하면 푼돈 나눠준다는 거지공약으로 선동질이나 처 하고 있지 않은가?
자 다음 국방으로 넘어가서 중국가서 한한령 푼다고 공약질 해놓고 가서 3불정책이나 해서 속국 인정받고 가서 혼밥이나 처먹는 국격을 만들고 평양선언해서 우리 군 감시장비 휴전선 일대에 사용도 못하게 처 만들고 대책도 없이 군복무 단축공약으로 표 얻겠다며 설친거.. 과연 그짓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짓인지 아니면 지들 뱃떼기 불리기 위한 짓인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지 답답하네.
만약 정권이 바뀌어서 똑 같은짓을 하면 실랄하게 까야하는게 우리 권리 아닌가?
우리세금으로 밥빌어 처먹는 정치인 쉐끼들이 우릴 호구로 알고 힘들게 하는데 빨고 자빠질까? 좋아 경제는 그렇다 치자.. 최소한 국방만큼은 건들지 말아야 한다고 봄.
이제 인력이 귀할대로 귀해지는 요즘 과연 우리 의무병들이 과연 바로 전쟁이 나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는지? 군인권 물론 보장해야지. 근데 눈치보기 바빠서 군대를 무슨 탁아소 만들고 자빠져 있는게 안보이는지? 푼돈 올려주면서 보여주기 쑈가 아닌 실질적으로 전쟁발발 할 경우 우리귀한 젊은세대들이 최대한 피해를 줄이고 이겨야 하며 설상 부상이 발생해도 빠른 처치와 재활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그럴려면 뭐가 필요하고 어떤걸 보완해야하는지 생각을 하는지.. 그깟 항모가 있으면 뭐해 운영할 주체는 사람인데.
여기 대깨버러지들은 현정권 까면 거품물고 처 발악하는거 보면서 느낀게 이버러지나 북한에서 정은이 똥꼬빠는 넘들과 뭐가 다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리가 곧 주인이고
우리의 권리를 남용하며 왜곡 선동하는 쓰레기들이 있는게 안보이는지..
만약 내일 전쟁나면 안죽어도 안다쳐도 될 수많은 젊은이들이 생겨날거임.
그걸 방지하는게 최고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고 윗대가리들이 해야할 일들임.
그짓을 안한다는건 방임죄이며 오히려 역적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현재 우리 군이 북한의 기습전쟁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귀한 내아들들 보내서 전쟁이 났는데 그깟 방호고글도 없고 방판복도 제대로 없고
밤에는 야시장비 하나 없이 싸우다 죽고 다치고 할건데 다치면 과연 그 부상자들
제대로 후송해서 치료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파편 하나 맞아서 출혈이 생겨났는데 치료조차 못받고 과대출혈로 죽어간다면
그 얼마나 개죽음이냐? 알거임. 그 출혈만 생겨도 살릴수 있는 생명을 죽일 수 있다는거.
1. 외교적으로 본다면 안보 상황과 견주어 실책적 요소가 크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아시다시비 진보적 성향의 정권이다 보니 대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고, 보수쪽보다 외교라인이 약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대북, 혹은 대중 노선에 어느 정도 실책이 있었던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대중 무역에 대해 피해를 보고 있는 지점도 없고, 대중 무역 의존도를 낮추면서 우리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측면에서 크게 흠이 나고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게 칭찬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 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대북 정책에 있어서도 미국과의 외교를 통해 여러 전략 무기 획득에 성공했으며, 미국과의 입장 일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핵보유까지 논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핵을 보유하게 되면 이는 어떤 재래식 전력, 혹은 기타 다른 전략적 전력 획득보다 값어치가 커 보이며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2. 그리고 서민 경기가 어려워진 지점에 저는 정권의 무능을 이야기 하기 앞서
ㄱ. 코로나라는 전지구적인 환란을 이야기 하고 싶으며(거의 정권 절반이 코로나로 산통 깨짐)
ㄴ. 지난 기득권 정권 때의 기득권자들, 전두환을 아직도 살려 두게 한 우리나라의 큰 손들이 정권 다루기 용으로 부동산 등을 가지고 놀면서 일부러 서민들을 흔들어 놓은 지점도 있다고 봅니다.
위와 같은 사고를 한 데에는 박정희 정권 때부터 박근혜 정권까지 이어 오면서 축적된 우리나라의 특정 기득권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미 박근혜 정권 때 판명이 났으며, 이들의 자본력과 정치적 영향력 등이 이 대한민국을 아직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측면을 깊이 깨달은 바가 있어 하는 말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뒤에서 나라를 조종하려는 세력이 있음은 아시리라 봅니다.
3. 이상의 문제로 인해 저는 앞으로 20년간 보수가 집권하면 다시 독재의 시절에 준하는 국민 대부분이 조종당하는 시대로 회귀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꼭 개개인의 삶에 불행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는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보며, 그러한 이유로 부수 정권에는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4. 진정한 의미에서 보수니 진보니는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고, 보수도 모순에 가득찬 존재들이고, 진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하지만 진보 세력은 모래알 같아서 결집이 힘들고, 과거 공산주의에 매몰된 자들도 이제는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들이 집권한다고 국민을 쥐락펴락 하는 뒷배 세력이 되거나 그들과 결탁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시력 0.1 가지고 현역이니 뭐니 타령하는게 실정 모르고 하는 소리죠 요즘 학교 앞에서 가만히 서서 애들 보세요
그냥 전부 다 언경쓰고 있어요.
점점 연령대가 내려가더니 초등학생들도 안경 엄청 스게된지 옛날이에요
0.1정도면 요즘 애들 근시많아진거랑 상관없이도 옛날부터 상관없었어요.
20년 전 군대 나온 저도 중1 때부터 안경써서 마이너스 시력이었는데 1급으로 현역갔는데
0.1가지고 현역병이 맞니 어쩌니 생각하는게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하는거에요
이분아 헛다리를 긁고 있네.
키166에 몸무게 44.8키로라고.. 44.8키로 내 초등학교때 몸무게임.
그만큼 군복무 단축을 표 얻겠다고 쓰레기정책을 하는 바람에 일선부대에선 와서는 안될애들까지
쌍끌이로 모아서 다 들어오고 있다는 거임.
현정권 대갈빡 마인드가 군대를 그냥 시간만 떼우는 곳으로 생각하니 군복무 단축해줄께
그리 다 들어와 하며 당나라군대를 만드는 겪임.
군대라는 조직은 와서는 안될애가 있으면 그것만 전투력이 약해지는게 아니라 전체에 영향을
주는 조직이라. 사실 와서는 안될애들은 다른것으로 돌리고 일정수준이상의 신체적 정신적
기준이상은 되어야함.
지금 애들이 대략 60만명대 출생자들임.
문제는 올해 25만 출생예상이라는데
이런데도 군복무 단축시켰으니 군 현대화라는게 무슨 영화처럼 전부 AI가 알아서 하는것처럼
지금도 항모타령이나 하고 있는거 보면.
이젠 걸어다니기만 해도 다 입영대상임.
군대에서 적보다 더 무서운게 피아구분못하는 아군이라는 소리.
부적응자들 모아봐야 전체 사기만 낮아지고 군대가 보이스카웃 되어간다는 거임.
대통령부터 국방부장관까지 전부 대가리에 전쟁은 안난다는 마인드임.
그런 마인드가 쌓이다 쌓이면 임진왜란꼴 남.
군대는 항상 바로 전쟁을 수행할 준비태세가 되야 하는데 요즘 군대 보면.ㅋㅋ
아니 이젠 두발자유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따구 하기 이전에 개인장구 보호장구나 제대로나 좀 해주고 군무원을 써서
군인들 훈련에만 집중하게끔 해서 공격력 방어력 생존력을 길러야 함.
군인 숫자가 서서히가 아니라 개급감 하니 정예화를 시켜야하는데
어디 정신질환자..게다 초딩 5학년 평균몸무게 애들까지 다 끌어다 거기서
따로 관리를 하니 그게 군대냐? 보호소지.
무기만 좋다고 전쟁에 승리한다고 생각하면 큰착오임.
여기 밀매 몇몇들은 우리군현대화로 마치 무적인냥 생각하지만
전쟁의 승패는 의지가 가장 중요함.
무너지기 시작하면 장비고 뭐고 다 필요없음.
아프칸을 보면서 일개 테러조직 동네 건달들 수준에게 다버리고 도망간거
뼈저리게 느께야함.
우리도 마찬가지임. 일부병사가 전쟁시 도망가거나 숨기바쁘면 부대전체에
영향을끼침. 그래서 전시에는 상급자가 즉결처분명령권이 있을정도임.
공격 앞으로 하는데 도망가면 장비고 뭐고 소용없음.
그래서 비록 강제로 끌려왔지만 항상 정신무장도 잘되어있어야함.
월남전때 우리가 무기질이 미군보다 좋아서 교전비율이 높았던게 아님.
철저한 상명하복과 위계질서가 있었기때운임.
악습은 없애야하고 진정한 전투력향상에 전념해야됨.
헨드폰이니 두발자유화니 그런것보다 군대를 시간떼우는
탁아소가 아닌 말그대로 살인병기가 되야함.
안전사고때문에 실탄훈련도 꺼려하고 사고로 간부들 진급에
영향끼칠까봐 시간만 떼우는 짓을 없애고
내가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을 가지도록 훈련에 매진하고
쓰잘데기없는 잔디뽑기 테니스장관리 싸리비 이런짓은
없애고 실질적인 전투부대가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