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미해군 어그렛서구매 사업에서... 약 60여기 구매사업에서. 최대 100대 사업이라고 하던데.
이사업만 잡아내면... 자연히.. roc 관련 해서... 개량해야 된다라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말레이시아, 및, 태국 필리핀 이라크 관련해서 공군까지 업글하면.. 엄청난 수량 사업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 됩니다.
물론 저 어그렛서 구매 사업에(미해군훈련기사업하고는 다른 사업임) 록마에서 t50a 관련해서 몇가지 roc 조건이 있기는 합니다.
1. 현존실존기 대상. t7a 탈락. 그러나 이번 윙락현상 고쳤다고 하는것을 보니. 이사업참여에 굉장히 눈독을 들이고 있는 와중입니다.
2. 붐방식의 공중급유 설비 .
3. aesa 레이더관련 새로 장착 미션컴퓨터 인티 관련해서 사실상 모든 사업의 주체는 록마이지만,
현재 은근히 미해군훈련기 사업보다도 이 어그렛서구매사업을 굉장히.. 관심있게 보는중입니다.
아마도 이사업이 결정되고 난뒤에 ...... fa50 장공공 결정될듯이 보여집니다.
이게 성사되면 미공군어그렛서... 사업도 같이 진행되고, 현재 임대건도 그렇고, (임대건은 록마가 끼지는 않는데 관련 사업의 로열티를 받아감. 뭐 부품관련해서도... 미국에게 이득이고, )
의외로 이게 규모가 크고. 그에 따른 성능적인 부분도 관련되어 있어서,
특히나 도입시기가 굉장히 빠르다고 함. 그부분에서.. 바로 작업들어갈수 있다고 하고,
아마도 kai에서 미해군훈련기 사업입찰과 더불어서 .... 이 어그랫서. 구매사업이 사실상 ... 암람장착에 최적기라고 판단한듯이 보여짐.
이번 아덱스에서 저번에는 죽어라.. 안된다고, 하던 상황에서
갑자기 돌변해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니.
그렇다고 한국공군에서는 소요제기조차 거론이 안되는 상황에서... kai 가 이걸잡고 말레이시아와 협상안을 내놓게 된다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보여지고 있슴.
이때 한국공군도 나중에 갈아탈수 있는 기회도 생기게 되어서. 생각보다는 생산코스트면에서 가격이 상당부분 떨어질것으로 보여짐.
작성일 : 21-10-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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