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보긴 했나요? 전 분명히 중국의 대외 전략이라고 썼는데요? 누가 싱가폴을 중국화 라고 말했나요? 이해 안되세요? 그리고 뭐 하나 물어 봅시다 요즘 동남아 안가본 사람 있나요? 여행 풋 ㅋㅋㅋㅋ 전 싱가포르에서 살아도 봤어요 아는 친구는 센토사 코브에서 아직 거주 중에 있구요 전 몇일 여행 다녀왔다고 그나라에 대해서 떠들지는 않습니다 그건 그 나라 광관지만 보고 떠드는 거라 그나라를 모독 하는 거랑 똑같 거든여 가서 한번 살아 보고 그들이 가장 무엇을 걱정 하는지 그들 총리가 대외적 발언이 어떤 뜻이 있는지 좀 아시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아무것도 모르자나여 그냥 당신이 아는건 몇번 마실 다녀온게 다 아닌가요? 아세안 기구에서 왜 중국 자본을 가장 경계 하는게 리첸룽인지 싱가폴 금융이 왜 유럽 미주 위주로 돌아가는지 대만독립을 간접 지원 하는 국가가 왜 싱가포르인지 좀 알고 말하시죠 전 분명히 중국의 다음 목표가 대만 다음에 싱가포르 라고 했지 중국화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좀 제대로 읽어 보시죠? 누가 그러더군요 몇일 렌트로 집얻어서 놀다가 한국 가면서 싱가포르 다 아는거 처럼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건 싱가포르 컽만 보고 평가 하는 거랑 똑같 습니다
전 리버밸리 에서도 살아 봤고 오차드 거리에 콘도에서도 살아 봤습니다 물론 친구 2명이랑 같이 총 3명이서 엔분의 1로 월세를 충당 했지만 말이죠 전 살아 보고 얘기 하는 겁니다 대충 몇일 마실 다녀온 사람들이랑 동급 취급 하니깐 좀 억울 하네요 제가 아는 외국 친구중에 중국인 친구도 있고 화교로 싱가포르 부자이민온 친구도 있습니다 또 그들에게 주식 추천도 받아보고 이익도 본적도 꽤 있습니다 제가 그쪽 보다 더 많이 알지 않겠습니까? 전 최소 몇년은 살아 보고 말하는 거에요 호텔이나 렌트해서 여행 몇일 다니고 말하는 부류가 아니라구요 싱가폴 현지인과 중국인 화교 둘다 친구로 지내고 아직도 선물도 보내고 만나는 사람이 쓴글이랑 고작 몇일 마실 다녀와서 다 아는거 처럼 말하는 사람이 반박 한다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전 최소 몇년은 살았는데 말이죠 또 그거 아시죠? 중국 비지니스 파트너로 중국인을 알고 있다면 언급을 자재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건 남보다 못한 관계 니깐요
작성일 : 21-10-30 23:41
조회 : 3,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