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투기의 원흉....  F35
남들도 구매하고 적군도 도입하니 어쩌지 못해 구입하나..
정말이지.. 운영비도 도입비도.. 관리도 하나부터 열까지 싸그리 마음에 안드는 기체..

F-35시리즈... 미국 입장에서도 계륵이자 돈먹는 하마라 혀를 내두르고 있는 상황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딱 개발한 기간 만큼의 수명일 가망성이 다분하죠.

에거 그래서 이번 미 공군 채택기 따라 간다고 했구나 ...

이건 보잉의 배수진 깜이다..

록히드는 약속을 지켯습니다. F-16급 가격의 스텔스기를 만들어냈죠.
F-16V의 가격은 1500억입니다.

그냥 6세대기의 핵심은 항속거리 증가로 전투반경 확대와 해군쪽은 밀파워로 최대속도를 올려 항속거리와 기동성 다잡겠다는 마인드로 개발하는 겁니다.
f-22 조기퇴역과 f-35의 입지가 불안해지는거는 지나가 ngad 반접근거부전략으로 지들 해안 가까이 접근 못하게 하겠다는 전략으로 먼거리에서 전투기를 날려야 할 상황이고, 미국은 해병대를 드론화 장비 전환시키고 다련장포를 대량 도입하는거는 지나 본토 깊숙히 들어가서 인력피해를 내느니, 폭격으로 죄다 부수고 봉쇄하겠단 마인드인데, 거기 핵심이 6세대기입니다.
이걸 극복하려고 b-21급의 공중급유기를 개발해서 f-22,f-35를 스텔스 공중급유기로 작전반경을 안전하게 늘릴려 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k46문제도 해결 못하는 상황이고 비싼 공중급유기를 스텔스화 감당 못하겠다해서 엎어진지 오래........
여기서 f-18과 무인기 조합으로 가겠다는건 중국의 견재를 미해군은 포기하겠단 의미고, 그냥 미해군은 봉쇄하고 중국항구만 폭격하고 중국 본토 깊숙한 시설들은 공군에게 다 넘긴다는 의미 입니다.
미해군이 이 거대한 밥그릇을 포기할까요?

문제는 전략핵잠의 건조건 때문에 미해군이 돈이 없다는 점이겠죠. 그게 아니라면 NGAD 충분할거 같은데 그 돈이 없다고 하니...결국 예산을 쥐고 있는 의회의 결정을 따라야할겁니다.
보잉이 망하면 그 유권자들의 표를 의회가 감당할수 있을련지 결국 F15EX도 해줘야하고 F18 수명도 연장하지 않을가 생각을 하는데

미해군은 고민되겠지만 한국 해군이 고민을 하느건 골까는 일이죠.

KF-21이란 존재가 있는데 뭘 고민할겠있나.

스텔스기니 f-35를 대체할숭있고 중형의 가성비 좋은 기체니 f-18을 사용하는 효과를 볼수 있는데.

그 두가지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게 KF-21 네이비.

미국은 이런 기체가 없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딜레마에 빠진것이죠.

자 그럼 이렇게 됩니다. 다른 해군을 가진 나라들은 딜레마가 없을까?

미국이 가진 것과 똑같은 딜레마에 빠집니다.

그런데 한국만이 유일하게 이 딜레마에서 벗어날수 있죠.

그 말은 한국형 해군기 KF-21 Navy 에 미래 시장 수요가 있다는 말.

결론적으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공군,해군,해병대 통합기를 만들었지만 실질적으로 비용이 더 들어간 상황이 되었죠.
그냥 각 군별로 필요한 사항에 맞게 각자 만들라고 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예산도 최대한 줄여서 해야 할텐데 미군은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뭐 덕분에 우리나라 같이 동맹국들이 큰 혜택을 보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