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동은 예견되어있는 에러이고.. 최소화하기위해 실제로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일부 단계에서만 적용하겠죠.
움성 인식(사실상 AI 적용 초보적 단계라 할수있을거임)은 인간 육체의 한계점이 명확한 만큼, 그 단점보다 장점이 매우 크기에 반드시 실용화 되어야할 기능입니다.
특히 급박한 기동하에선 더욱 쓸모있을것 같네요.
네비를 언급하셨으니 예를 들자면..
운전중 목적지를 바꿔야할경우 음성으로 주소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자동으로 화면에 목적지를 변경 해주게 되면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수있죠.
사실 제가 원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운전하다 정차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매번 번거롭죠.. 조수석에 일행이 있더라도 조작에 익숙하지않은 사람이면 변경에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음성인식 기능이있으면 유용합니다.
지도 확대나 축소 또는 주유소같은 특정 지점을 찾는 경우에도 잘 쓰일것 같네요.
주소를 몰라 점포 이름만 부르면 주소를 찾아주는 기능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