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가 줄어버린 필리핀 전투기사업
그리펜 C/D, F-16V를 두고 경쟁중인 필리핀 MRF사업.
하지만 최근 스웨덴 의회가 필리핀의 인권문제(두테르테의 마약과의 전쟁등등) 을 문제 삼으며 판매허가를 안내줄 움직임을 보임.
결국 그리펜이 판매허가가 안나면 F-16V이 단일선택이 되어야겠지만 값도 비싸고 여의치 않음.
마침 FA-50이 블록20 사양 떡밥을 꺼내며 스틸각을 보는중이라 여러모로 흥미로운 상황임.
맥디와 추종자들은 여전히 두테르테를 까기 여념없고
보라매 개발비 내고 즉시 배달 받아야한다는 필리핀 댓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