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3층 침상인가 보네요. 그것도 PKM 수준의?

추진체계 말썽은 해결됐나 모르겠네.

저 76mm 대두는 소함거포주의 시대의 도래인가?

실전에서 북괴 함정에 명중탄을 여러 번 내고도
완전히 침묵시키지 못해서 아군의 피해가 커진
전훈을 살려서 대구경 고화력 화포를 채용한거라
절실한 필요에 의한거죠.

연평도 해전의 경험을 아직도 돈 벌이나 밥벌이에서 망각.. 것짓된 말을 사람들에게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적 진지 안이 있을 것이고 그 곳에 포탄을 쏘아서 무너트리거나 다 불태워야 할 것 아닙니까? cat(?) 탄 30mm으로 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방어력은 높아져 가는데.... 소진에서 뭔저 죽이고 청소 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40mm 지금 k21 운영하는 나라인데... 화력 강화도 좋지만 휴행 탄 수에서 좋다? 뭐가 좋은데요? 뭘 할 수 있고, 새 탄약에서 어떻게 기술 난이도인 것으로 30mm인 것입니까?
못 마추고 또 마추고, 맞고 하면 죽는 일 같은데... 아니고 한 일이인데 자신의 자식, 부모... 당사자가 나가서 전쟁 할 때 휴행탄 수 생각한 것이 전쟁에 나가서 생각하는 일이라 하겠습니까?

그 탈 것이 보호 아래 아니 있다면... 어떤 상태 안에 있는 것이고 RPG에도 쉽게 당할 것 같은데... 그 것을 설명 해야 하는 일 같은데요... 화력에서 방어력에서 거의 무방비 상태에 놓여지게 될 것 같은데... 줄여서 30mm 새 개발된 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