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를 들여오면 문제는 멈티 관련된 기술임.
미해병대는 멈티 관련된 기술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음.
미해군 위주로 있긴 한데, 마린온 기반이 먼저 채용될 가능성이 높고 공격헬기가 전방에서 몸빵하면서 공격하던 시대는 끝났음.
당장 아아 전쟁도 죄다 드론으로 다 조지고 설거지만 공격헬기가 함.
무슨 말이냐 하면 내차에 들어가는 300마역짜리 디젤 엔진 넣어서 대략 대전차미슬 8발 달고 cap뛰는 드론들이 대세가 될거고 공격헬기는 애네들 컨트롤하는 조이스틱 같은 존재로 진화할 가능성 높음.
근데, 미국은 아파치 바이퍼둘다 개량에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은게, 아파치도 단종 애기가 나오고 있고, 미국은 이미 신기종을 개발중임.
여기에 신기술인 멈티와 모든 신기술이 적용될 예정이고 우리가 아파치나 코브라 산다고 해서 애네들이 지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개방하고 우리나라가 맘대로 개발할 수 있게 열어주지 않는 이상 애매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음.
우리나라 대한항공이나 카이 둘다 드론이나 무인헬기와 유인헬기가 연동해서 어느정도 공격 가능한 수준의 기술 보유중이고, 이를 적용하려는 단계인데, 이게 큰 문제임.
해병대 돌격 좋아하는데, 해안선 밖 100km 50km밖에서 조종만 하고 직접적인 공격을 하던 시대는 저무는 중임.
언급하신 멈티는 유무인기의 합동작전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고,
여기에는 기체의 성능이나 설계 등의 하드웨어 요소보다는
인공지능과 센서퓨전 같은 소프트웨어 요소가 더 필요한 개발입니다.
또하나, 멈티 기술에 대한 군요구사항은 현재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적어도 10년 이후)에 필요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재 당장 사용해야 하는 해병대 현실과는 맞지 않은 것 입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시험할 기체가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멈티 기술 때문에
상륙공격헬기를 국산으로 해야 한다는 것은 억지 주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왜 필요할 수도 있다는 애매한 말을 사용했냐하면
저는 인공지능 기술이 더 발전하면 유/무인기의 합동작전이 아니라,
오히려 무인기만의 군집작전으로 방향이 정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무장헬기인 LAH도 마음에 드는 물건은 아니죠.
제대로된 공격헬기들은 헬파이어급 공대지 대전차미사일 8개 달고 다닐때, LAH는 4개 밖에 못 다는데다가
회피기동을 위한 순간상승율도 낮고 여러모로 스펙이 열등하죠
되도 안 되는 민수용 LCH 팔아먹겠다고 이렇게 했는데, 카이나 군 당국이나 안보를 뭘로 아는 건지 참.
그 와중에 밀덕이라는 인간들은 LAH를 제대로 된 최신 공격헬기들과 비교는 쪽팔려서 못 하고
구닥다리 500D보다는 낫다. 연구용역이나 워게임에 따르면 별 차이 없다. 군 요구 조건은 충족시킨다고 자기 합리화에 바쁘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실 최신 전장에서 방호력, 회피기동이 떨어지는 무장헬기가 공격헬기보다 얼마나 더 유용하던가요?
지금이라도 LAH는 취소하고,
순수 국산 터보샤프트 엔진과 함께 제대로 된 공격헬기 개발하면서 제대로 된 공격헬기(아파치) 라이센스 생산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잘난척으로 인기를 얻으려 하는 인간 같았습니다..
에이브라암스 전차 방호력과 일본 침공에서 폭격기 폭장량을 거짓말로 얘기 하더군요...
그 내용을 지적 했을 때 어떻게 반응 했을까요?
그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데이터 보면서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
그 사람은 그냥 여자분처럼 화장이나 많이 하는 남자분 정도.... 거짓말을 하던 인간인 것 같았습니다.
하려 함에서 그 과거을 물어보면 간단하게 답을 얻을 일 같습니다.
과거 태상호 얘기도 있는데 조선일보 유용원의 비밀에서 활동하던 인간이었습니다...
K-21에 대하여 쌍발이냐 아니냐 할때? 어떻다 요 근래에 말을 하던데... 과거 비밀에서 어떤 말을 했었을까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말을 하려하는 인간이었을까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정직과 진실을 보호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후 얘기나 입장이 없는 것이겠습니까?
간단하게 그 과거를 물어보면, 확인하면... 앞으로 좋아질 수 있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도 그렇다 생각하는데...
그 들의 말에서는 있게되는 말이 있는데... 왜 자신이 격지 않고 남이 격어야 한다고, 그 것이 좋다고 말을 하는데 좋아라 했었을까요?
아니라면 사실을 말 하려 했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하는 것 같습니까?
그 후에도 자신이 잘 못 했다 지금까지 말을 안하는 것 같아요....
윗 잘못에 대하여 어떻게 현제까지 어떻게 반응, 활동하려 하는 것 같습니까?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육군아파치 운영해본결과 그렇게 만족한다고 하면서 그래서 추가도입을 하는데
해병대도 같은것으로 하는게 좋을듯한데 해병대에 수십대줄것도 아닌데
해병대에게 아파치 해상형으로 개량해서 사용하면 군수지원도 좋고 한데
몇대한다고 무장형으로 하는지..
해병대는 사실 가장 우리나라에서 호전적이고 충성도가 높은 군대중에 하나인데
왜 어디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하는지.
거의 전부 지원병력이고 한데 참 이해가 안가.
육군추가 도입때 12대정도 더 추가도입하고 방염처리 해서 쓰든지..아니면 그냥 써도
관리만 조금 더 잘해도 될듯 한데..
아파치 생산라인 준다는 이야기도 했었고 자체 국산헬기로는 LAH를 하고 있으니 공격전용헬기로는 육군의 아파치를 사용하니깐 해병대도 같이 가는게 더 효율적임.
님이 생각하기에 전쟁이 났다 생각하면 수리부품은 국산이 오히려 더 조달이 힘듦.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그런 공장들은 1차타격목표임. 하지만 외산 특히 미국산은 엄청난 군수지원과 더불어 가장 장점이 우리는 항상 조종사가
많기때문에 미국에서 임대로 들여오든지 해서 바로 전력화가 가능하다는 점.
왜 우리가 비싸도 미국무기를 사용하는가에 대한 가장 큰 장점은 전시에 군수지원 및 기체수를 미국에서 과장보태면
무한정 들여올 수 있다는 점임.
요소수 하나로 공장이 멈추는데 전쟁나면 국내에 생산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확률은 훨씬 낮음.
미국이야 전략 수송기도 있으니 부품이야 조달하면 되고 특히 우리나라는 기체 1기당 조종사가 두세배 이상 보유하고
있어서 기종전환훈련 없이 거의 바로 기체만 들어오면 전력화가 된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임.
트럭 사달라고 했는데, SUV는 뒤에 짐칸 넓으니까 비슷하게 쓸 수 있다고 밀어넣는 수준입니다.
국산 사용은 수리온 , 마린온으로 충분히 배려해준 것이고
이 기술로 판로 개척은 민수용 헬기와 유지보수를 하면서 키워나가야 하죠.
상륙공격헬기가 활약해야 하는 임무를 어떻게 정의해야하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릴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륙 환경은 아무리 기습적으로 작전을 짜도
준비된 방어 부대에 대해서 상륙병력을 때려 박듯이 희생을 치르면서 진행됩니다.
제 상식으로 강화된(?) 무장헬기가 활약할 전장환경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국산헬기는 이미 개발 완료해서 사용 중이고,
그 임무 범위를 무장헬기까지는 인정하는데 불가능한 공격헬기로 무리하게 확장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 입니다.
돈 이야기는 무기 가격은 성능이 높으면 비싸지는 것보다 판매수량이 늘어나면 싸지는 효과가 더 큽니다.
동일 성능이라면 국산무기가 외산보다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판매댓수가 다르니까요.
K9과 K2의 명품소리나 해외판매사례의 상당부분은 우리 국군의 대량구매로 충분히 착한 가격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산이 비싸서 국산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밀리터리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비싸도 국산을 써야하는 이유는 그 비용을 미래에 대비하는 기술확보와 관련 배후 산업의 확보라는 기회비용으로 감수하기 때문입니다.
싸고비싸고 문제가 아니라 그돈이 해외로 빠져나가느냐 국내에 재투자되느냐 문제가 더 큰 문제이고, 헬기국산화 갓 시작해서 기어박스등 아직 완전 국산화할려면 한참 남았는데, 10%이내 성능차이면 당분간 국산을 사용하면서 기술개발여력을 만들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밀리터리상식이야 솔직히 이사이트에서 도나201님,현시창님 정도빼곤 다 그기서그기 도찐개찐. 죄다 헛소리죠 나를 포함해서.
10여기 남짓 필요한 공격헬기 정도는 아파치나 바이퍼 사와도 됩니다. 우리나라 경제력 그 정도는 사와도 아무
이상없어요. 개발비는 커녕 양산비도 안나오는 10여기 만들자고 들어가는 돈 생각하면 그 돈이 그 돈이에요.
돈이 하도많아서 천조국이라 불리우는 미국도 모두 개발해서 쓰지 않습니다.
왜? 개발비 감당이 안되니까.
국산 좋지요. 부품 수급도 빠르고 오래동안 생산가능하니...
예전에 미국이 개발해서 쓰는 무기는 우리도 대응차원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똑같이 댐비다가 가랑이
찢어져 죽은 나라가 있습니다. 소련 이라고... 그 나라가 한 때 미국 GDP 75% 까지 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방비 과다 지출로 나라가 망했어요. 우리는 어떨거 같습니까?
전부 국산개발해서 쓰면 기술강국도 되고 노하우도 얻고... 애국하는지 아시죠? 잘 생각해
보세요 그게 애국인지 나라 말아먹는건지... 반드시 국산으로 개발해서 써야 하는것 해외에서
사와도 되는것 적절하게 믹스 되는게 우리 국방을 위한 최선의 (경제적)방법입니다.
강자존님/ 이 사업은 일단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LHA기술 도용하는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밀메들이 수리온 무장헬기 사업을 이렇게 많이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보셨죠?... 상륙작전의 특성상 해안가 기관포등 진지(벙커)나 후방 해안포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상륙하자 마자 몰살이에요.
실제로 1944년 6월 6일 2차대전 최대의 상륙작전 이라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미군이 맡은
오마하비치 에서 미군만 전사 1,465명 - 부상/실종/포로 5,138명의 사상자가 나왔는데 놀랍게도
이 모든것을 해안기관포 벙커 몇기와 약간의 해안포가 해낸(?) 일 이었습니다.
북한의 해안 대공망은 주로 미사일보다 고사포라 불리우는 화망을 형성하는 구세대 방식인데
해안 진지와 후방 해안포를 제거 하려면 어쩔수없이 어느정도 맞으면서 들어갈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공격헬기(무장헬기)의 방어 능력도 상당히 중요한데...
모두 아시겠지만... 수리온은 태생이 기동헬기 임에도 처음부터 기동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출력 때문인데요. 충분하지 않은 출력과 정원을 다 채우면 보조 연료탱크 없이는 서울에서
부산도 못가는 항속거리 때문에 초창기부터 말이 많았던 기체 입니다.
출력은 같은데 무장헬기 C.G를 보면 저렇게 중무장을 하고 장갑까지 보강한다면 보나마나 굼벵이 신세
면하지 못할것인데 당연히 대공포 밥이지 않겠습니까? 물론 기어박스 개선해서 출력 올린다고 하지만
K2 변속기처럼 십수년 동안 개발에 계속 실패했듯이 성공할지 어쩔지 모르고 언제 저 기체에
적용될지 안될지는 더욱더 안개속인데...
다시 얘기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수 많은 우리 소중한 장병들 목숨이 걸린문제 입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10월 2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해병대 사령관이 자신들 직속상관이 다 모인
자리에서 직책걸고 성능이 2배 차이난다 "돈보다 부하들 목숨이 중요하다. 제대로 된 공격헬기 사달라"
라고 절규를 했겠냐고요. 해병대 사령관이 오죽했으면 공개된 자리에서 직책걸고 저런 쓴소리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44271#home
요즘 상륙작전을 예전 노르망디 상륙작전하듯 할거 같습니까? 미국도 이전과 같은 상륙전은 없을것이라 보고 상륙돌격장갑차 폐기한다 쟌습니까? 상륙 전에 이미 미사일 무인공격기 군집드론등으로 싹쓸어버리겠죠. 그리고 국방과학연구소에서 10%이내 성능차이라 분석했다는데 그10%때문에 아파치나 바이퍼는 피할 포탄, 총알, 미사일을 수리온이라 못피합니까? 무슨 아파치나 바이퍼는 UFO처럼 쑝쑝 총알피하고 미사일피하고 해서 돌격하는 헬긴가요?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죠. 다른거 없습니다.
저 10% 얘기는 "ADD(국방과학 연구소)"가 한 말이 아니라 "KIDA(한국 국방연구원)"이 주장 입니다.
KIDA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요? 저 단체가 KFX(KF-21) 사업도 경제성 없음, 기술적 난이도가 놓아서
개발에 실패할거라 보고서 만들어 국회에 제출하고 원장이 직접 국회나와서 국산 전투기사업 반대했던
곳이 저 KIDA라는 망국단체 입니다.
글 쓰신것 보니 뭐 믿도 싶은것만 믿는 분 같은데... 의심나면 찾아 보시던가.
10% 차이?... 자타공인 십수년 이상 세계최고의 공격헬기 자리를 지키고 있고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는
아파치, 바이퍼와 아직 나오지도 않은 공격헬기도 아니고 기동헬기 기반으로 만든 아직 시제기도
않나오고 설계도도 없는 페이퍼 헬기가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가 반대를위한 반대를 하는군요. 몰랐습니다.
글 쓰시는 폼 보니 더 이상 글 썼다가는 끝이 없겠네요. 전 여기 까지만 할렵니다.
뭐를 믿고싶던 그건 님 자유이니 알아서 하시길...
일단 해병대 내에서 우선순위를 어디다 두었는가 해병항공대 창설이 1순위였다는 점입니다.
즉 항공기 종류보다 항공대 창설이 1순위 였기 때문에 기종 선정에 있어서 적극적이지 못하였다는 점..
또 한가지 너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점..즉 자기네가 원하는 항공기에 대한 어필을 거의 안했다는 점이지요.
내부적으로는 이걸 원한다 마린온 말도 꺼내지 마라라고 자기네들 끼리만 이야기 했다는 것이지요.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지요. 기종을 주장하다 항공대 창설 자체도 뒤로 밀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봤을 듯...
수송헬기 베이스에 무장 몇개 달아서
공격헬기야
이러면 산으로 배가 가는건데
이런 카이를 맹 비난해야하는
밀매들중에
국산 국뽕에 미쳐서
한국 헬기제작 기술을 위해
해병대나 군 희생을 요구하고 있고
ㅉㅉㅉ
공격헬기 사업인데
되도않는 fa50 전례를 이야기 하고 있으니
kfx 사업에 fa 50 하자는것과 므가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