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도 기체 자체의 개념도 구리지만
기반이 되는 수리온의 신뢰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진동이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서리
해결했다고 반복적으로 떠들지만 계속 반복되죠.
계열기 늘릴게 아니라. 30년즈음에 퇴역시키고
이걸 밀어내면서 대체할 헬기를 독자개발해야 합니다.
KAI는 40년부터 개발 들어간다고 미군 차세대헬기급 약을 팔죠.
그냥 블랙호크급 광동체 프론트드라이브 헬기를 지금 개발 들어가야지.
이중반전로터에 후방추진 프로펠러까지...
무장온에 멈티, 유무인 복합이라는것도 ㅆㅂ같은 소리인게
해병이 그거 요구한적 없습니다.
30년대 즈음 되어야 유무인 복합에 대한 경향성이 표준화 될까나.
아직 해외에서 각이 명확해진게 없어요.
증명되지 않은 미래 개념 가져와서는
전세대와 현세대 공격헬기의 생존성 개념은 싹다 무시하고 있죠.
텐덤좌석 수인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도 공격헬기 아닙니다. 하인드 자체가 공격헬기로 좋은 형상도 아니구.
생존성이 좋지도 않죠. 수십년전 과도기에 소련이 박아서 썻구.
아프간에서 스팅어 맞아서 GG친 그거....
병렬좌석이나 유무인복합이 대세라고 떠들면서
아직 양산도 안된 미국의 첨단 차세대헬기를 들이미는데
두 체계를 비교하면 태평양 만큼 거리가 멉니다.
Kai가 욕심이 배밖으로 나온거지.
Lah도 kf21도 그리고 fa50 그리고 수리온 사업 다 먹었잖어
어디 고물헬기 설계도 들여와서 국산화로 수송헬기 먹었으면
자중도 좀 하지.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로 공격헬기데쓰. 이짓하고 있으니.
무엇보다도 kai사장이 청와대 낙하산부터 끊어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