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를 찬찬히 보니깐 우크라니아는 미국과 영국에 놀아나고 있는중이네요.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러시아보다 미국이나 영국 하는 짖거리가 더 생양아치라고 보여짐.
지들이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배가 아파서 훼방놓는게 보이네요.

불과 한달전에 유럽으로 가스 공급 안한다고 지랄하더니만 뒤로는 또 군사작전하면서 도발중,,,
상식적으로 유럽에 가스를 원활하게 공급할려면 미국이나 영국이 우크라니아를 달래는게 맞는거 아님?
근데, 행동하는건 반대,,,
당연히 러시아 입장에서는 대응해야 되는거 아님???

러샤와 짱꽤의 관계를 벌려놓을려면
흑해를 비롯한 러샤 국경의 동유럽 국가들에 대해서
러샤의 우위를 미국과 EU가 인정해 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러샤도 안전보장이 되고
미국도 전력을 짱꽤에 집중시킬 수 있고...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불쌍해서가 아님,유럽이나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불쏘시게로 활용하는것임
직접적이지않고 간접적이 견제구가 우크라이나....

세계 3차 대전의 서막

중국 - 대만 침공
러시아 - 우크라이나 침공
북한 - 한국,주한 미군 발목잡겠다고 연평도 같은 짓꺼리를 100% 또 함(중국의 사주)
한국 - 미군은 도와 주어야 겠는데, 중국하고 전쟁은 싫은 딜레마 상황에 북한이 뻘짓 해됨. 아싸 가오리.
북진 통일 전쟁 고고. 그럼 미군을 도와줄 필요도 중국하고 전쟁을 할 이유도 몽땅 사라짐.

미국의 전쟁을 보면 승전, 패전한 것 전부 상대가 압도적으로 피해를 본 것이 대부분이고 미국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것도 막상 상대와 비교하면 사망자와 부상자가 엄청 낮은 편인데. 어쩌면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전쟁에 끌어들이는 모양세로 보이네요.

미국이 조그만 테러 조직은 잡기 힘들어하지만 국가와 도시 부수기는 전문가니까요. 전 세계 어디든 미사일 배달이 가능한 국가이고 필요한 건 국민 여론의 '명분' 뿐이니까요. 중국은 여러 분야에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고 러시아도 비슷하고 더군다나 크림반도까지 먹으면서 미국의 심기를 여러모로 건드렸는데.

가까운 시기에 이들을 한 번 박살 내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핵전쟁 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우위에 있는 글로벌 리더임을 입증할 지역이 한정된 전쟁은 가능성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