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90% 도 너무 높다고 보는데... 징병연령 남자 중에 총을 쥐어주고 전쟁을 할만한 능력을 가진 징병자원은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잘봐주어도 70% 정도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지능이 떨어지거나 조직부적응자 정신력 허약자 양아치 신체 허약자 장애인 등등 공장에서 노동자로도 부적합한 사람에게 총을 쥐어주고 훈련을 시킨다는 건 문제가 있어요. 이들을 관리할 하사관 초급장교 들 고생할 게 훤하네요. 결국 병력 수를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인구급감이라는걸 알면서도 표 얻을려고 군복무 단축을 한
정치인 쓰레기가 진정 매국노 시키임.
오늘 심상정이 말한거 보면. 이때까지 꿀빨다 이제 모병제 개소리나
하고 있고.
24개월도 모자르는판에 18개월 줄여놓으니 첨단화가
그렇게 빨리 따라가지도 못하는데 그니 와서는 안될애들까지
쪽수 맞추고 거기에 관심병사 관리까지 하는
군대가 보이스카웃 화 되어가고 있음.
우선 복무기간 24개월로 늘리고 반드시 여성도 징집해야함.
그리고 쓰잘데기 없는 직종들 다 없애고 전부
전투인력에 투지해야됨.
20년전 보병 이나 지금 차이도 안나는거 보면
이런거 싸그리 고쳐서 첨단화가 되야함.
사병급여 올린다고 정작 보호장구 야시장비 통신장비는
20년전과 별반 다르지도 않고 훈련도 사고 때문에
대충 대충...딱 대만꼬라지 닮아가고 있음.
우리끼리 강하다 말하면 뭐하냐? 북한입장에서 두려워해야
도발을 안하는데 북한애들은 우리군을 허수아비로
생각한다는점. 그런 생각을 가지니 한번 붙어봐야된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수 있다는거.
45키로 초딩수준 몸무게도 현역으로 간다는데
이건 정말 잘못되어가고 있다는거임.
그냥 대가리 숫자만 채울려고 하니.
제대로된 사람이 들어와야 되는데.
지금 입대자들은 그래조 5.6십만명 태어난 세대임.
작년 27만 올해 25만예상하는데 19년 뒤에는
정말 심각해짐. 그전에 군복무 연장과 여성징집으로
비전투 행정 군수 정비등은 여성으로 대체하고
남성은 전투병으로 해야 30만명 유지가능함.
이미 대한민국의 징집률은 나치독일과 일제를 뛰어넘었음..
개내들도 정신병자나 병적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인간은 징집안했는데.
요즘 중대장은 지휘관이 아니라 애들 부모의 극성전화에 유치원 선생이 되었고 병사들을 군인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들의 몸과 정신상태가 악화되지 않게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는걸 방지하는데 온신경을 쓰고있음.
사실 그런병사 1명을 케어하는데 오히려 정상적인 동료병사들의 발목을 잡아 전투력만 저하시키는 결과만 낳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