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발표된 이집트의 라팔전투기 30기 추가구매계약이 정식으로 발효됨. 지난 5월 발표가 추가구매와 주문사실을 발표한것이라면 이번에는 계약을 실제로 사인하고 이행해 계약을 완료한다는 의미를 가짐.

11월 15일, 이집트 공군에 Rafale 30대 추가인수계약이 발효되었습니다.

5월 4일 발표된 이번 계약으로 2015년 체결된 24대의 Rafale의 첫 번째 인수가 완료되고 이집트 공군이 운용하는 Rafale 대수는 프랑스 공군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인 54대가 된다.

이는 이집트와 프랑스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새로운 단계를 표시하고 거의 50년 동안 Dassault Aviation과 맺은 역사적 유대를 강화합니다. 그것은 또한 첫 번째 계약의 원활한 실행과 관련하여 이집트 당국의 만족을 증언합니다. 마지막으로 Rafale의 기술 및 운영 우수성과 수출 성공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