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항공기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를 말한다. 영어 약자 UAV(Unmanned Aerial Vehicle)로 불린다. 기체에 사람이 타지 않은 것으로 지상에는 원격 조종하는 조종사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Uninhabited Aerial(Air) Vehicle의 약어로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임무에 의한 분류, 비행 고도나 크기에 의한 분류가 존재한다.
위 내용이 무인 항공기의 정의인데 써있듯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위 영상의 고도를 보건데 저고도 무인 정찰기로 보입니다. (LALE : 저고도, 20,000 ft 이하, 이스라엘의 RQ-2 파이오니어, RQ-5 헌터, RQ-7 섀도우 등이 있다.)
LALE를 조정하여 지속적으로 고정 또는 이동중인 목표물의 좌표가 분석통제반으로 자동 수집되고, 이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는 공격수단을 결정하여 명령을 하달하는데.. 요즘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타격이 가능한 공격수단을 결정해 명령을 하달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스라엘 아니면 미군에게서 나온 영상일텐데.. 별로 보기 좋은 것은 아니군요.
무인항공기는 인구가 적은 국가에게 각광 받을 수 밖에 없는 무기체계인데.. 이스라엘 같은..
기존 항공기가 가진 고급인력의 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항공기 조종사를 항공기 내부가 아닌 안전이 보장된 곳에 두어 지들의 고급인력이 다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인데.. 그러면서 타 민족 학살을 밥 먹듯 하는 이스라엘..
저들이 말하는 신이 정말 있다면 악마는 바로 이스라엘.. 유대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야.. 뭐 유대 자본에 이리 저리 움직이는 것이야 공공연한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