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 유닛이 있으면 적군의 활동에 제약이 걸림.

사실 그게 가장 큰 전략적 이득이죠.


물론 기술적으로는 좀 더 복잡합니다.

포세이돈은 일단 제공권이 확보된 지역이어야 투입될 수 있으니.

그리고 포세이돈이 활동할 지역이란 바다이니 해상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이어야 한다는 뜻이고

해상 세력이 장악은 해도 고속의 항공세력이 접근하면 해상 세력이 달리 대처할 방법이 없으니

역시 같은 항공 세력이 보호해줘야 합니다.

결국은 모든것이 갖추어져야 하나하늬 유닛들이 제 역할을 수행하수 있지.

따라서 왜 항모가 필요한지도 같은 선상에서 설명이 되어짐.

포세이돈을 구매해 띄워놓고 수상함의 뒷 지역에서만 활동한다?? 개코메디지. ㅎㅎ

당연히 수상세력을 보호하려고 사용하는거니까 수상함대보다 최대한 먼거릴 먼저 가사 활동해야지.,

그런데 이런 초계기을 보호하기 위해 지상에서 전투기를 발진시켜 보호한다? 이것도 개코메디인거야.

지상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위험도가 커지고 지상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활동 범위가 제약되니.

사놓고 쓰지도 못할 애물단지가 됨.

그래서 필요한게 항.모.

아오 손가락 아프다.


바빠서 한동안 못왔는데 사람들이 이젠 좀 입체적으로 이해를 할수 있게 되었나 모르겠네. ㅎ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661760&sca=&sfl=wr_subject&stx=P-8&sop=and
저밑에 게시물에는
한국에 들어오는건 전자전기능  전부 걷어냈다고 나오는데 뭐지 ....
또 여기 영상에선 풀옵션 들어올거같은 얘기에 더나가서 LRASM 김칫국까지 드링킹하네
뭐가 맞는겨? ㅋ

항상 있는 것을 생각 해야 합니다.
스스로 잘났다! 생각에 들면, 아닌 것에서는 빠져 나와야 하는데... 유지와 관련하여 거짐 머물게 되지요.
거짐에서 자신이 아니다? 라고까지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좋은 것에 머물고 싶은 것이고 한 것이고 빨리 알아 차리고, 더 넓고 깊게 알고 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죽을 때까지 계속 자신이 잘났다! 하고 싶고, 그 대갈팍에서 잘 안 되는 일도 많은 것 같네요.
인정에서 인정? 이 프로구램인데 대중과 역사에서의 일도 있었고, 아~~! 뭔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데? 아기들 중엔 태어날 때부터 관심이 많은 애기가 있어요. 태어날 때부터 달라요.

저는 멍청하지만... 똑똑한 사람과 아닌 사람은 달았어요. 정직에서부터도...
별 볼 일 없는 아버지가 지도 하려 하기보다, 천지신명이 아니라 정직으로 돌파하였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효.... 술처 먹고 뭔 말을 쓰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수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