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가진 러시아에 대항해서 어디도 우크라이나 도와줄나라가없으니..

핵을 누가 함부로 쏩니까? 우크라이나가 그만큼 매력없는 곳이니 그러겠지요.

누가 사소한 말다툼 하다가 칼을 꺼내 난도질 하겠습니까.

그러나 칼을 가진 자에게 누구도 함부러 시비를 걸지 않지요. ㅎ

핵을 사용 못하는 무기란 인식을 누가 왜 자꾸 뿌리는진 몰라도 현실과 동떨어진 시각.

핵을 사용 불가능한 무기라고 정의하려면 핵탄두는 있는데 이동시킬 수단이 전혀 없어야 합니다.

유럽은 우크라이나를 완충지로 두려하지만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먹고 폴란드를 완충지로 두려하는거 같다.유럽은 어차피 손해가 아님...

러시아 와 중국이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닐까?
우크라이나 와 대만 미국이 둘다 상대 할수는 없으니
저 상황이면 나토도 어찌 방법이 없고
미국을 괴롭히자는 짱앙게 와 러시아의 합작품 아닐런지

내 생각하고 같네요
러시아가 쓸데없이 자원 낭비하면서 이 추운 겨울날  우크라이나 겁주려고 국경에 집결한게 아나라면, 러시아는 지금 뭔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러시아랑 중국이 서로 합의 보고 러시아는 실행했는데 중국이 망설이고 있는것 같네요...

미국을 믿지 마라

아니 왜 다들 미국한테만 뭐라고 하시나요. 나토도 손빨고 팝콘 굽고 있는데.
이런건 1순위로 나토가 개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토에서 안보 책임져준다고 핵 다 해체하게 만들고 이제와서 나몰라라...

미국 압박하려고 중국과 러시아가 동시에 침공하겠다는 건가 싶은데

러시아가 폴란드랑 북유럽애들 핀란드애들이 난리 칠텐데,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요?
러시아 인구수를 보면 유럽 전체가 달려들면 막을 수단이 없어 보이는데요.
핵이야 프랑스 영국도 보유중이고, 미국도 있으니 당장 독일 주둔 미군이나 폴란드쪽으로 배치될 미군들 수에 나토가 밀어주면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모스크바 방어에도 힘들텐데, 그렇다고 핵전쟁해서 공멸할 만큼 러시아가 독재국가도 아니고, 일본이나 우리나라도 러시아 분열되면 연해주부터 시베리아 사할린이 눈앞에 아른거릴텐데, 인도와의 분쟁도 결국 중국이 적당한 선에서 끝냈듯이 러시아가 그정도로 경솔하진 않을 듯.
우크라이나 욕심내다가 러시아가 헬이 될 수 있음.

ㄷㄷㄷㄷ 러시아가 내부결속을 위해서 전쟁을 시도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