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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28 16:06

[잡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우리가 해야할 일

글쓴이 : 땡말벌11

1. 삼성주식을 매입한다.

2. 달러를 매입한다.

3. 금을 매입한다.

4. 팝콘을 매입한다.

위의 순서대로 하시면 될 듯.

어차피 한국이 참전을 하면 해외에 공장있는 대기업 빼고는 개박살이고,

수출입이 통제되어서 달러값 개폭등

미국이 전쟁한다고 달러 풀면 금값 개폭등

팝콘은 비상식량으로 비축했다가 먹을게 없을 때 구워먹으면 고칼로이에 포만감 작렬

한국이 참전을 안해도 수출입 동선이고 중국과의 무역도 힘들어질 수 있어서

사실상 위의 순서대로 가게 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하는 뉘앙스는 나토와 미군이 대만과 남지나해에 신경 쓰지 못하게 하고

중국이 그 사이에 대만을 섭취하려는 꼼새일 수도 있기도 하고, 미국이 애치스라인 긋고,

무기만 팔아먹을 생각으로 방패국가로 한국, 일본을 내세울 수도 있겠지만

확실한건 경제가 많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이죠.

서학개미들이 그런 점에선 유리할지도.....원화가치 휴지조각 된다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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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리 21-11-29 13:17 일부의 이상한 존재들은 무조건 한쿡에 대한 부정적.약소국적 시각으로만 썰을 풀지만 사실 양안전이든 중일전이든 뭐가 되었든 상황에 따라 우리가 우리에게 유리한 대안을 선택하면 되는 일이고 우리는 그럴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사력과 경제력 등의 국력을 지닌 국가다. 예를 들어 양안전 발발 시 .즉시 우리는 아무런 제지나 비판도 없이 즉시 핵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북한 문제 즉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봐도 양안전에 따른 북한 지정학적 가치의 폭등으로 일시에 한반도가 평화.공동 번영의 기로에 들어 설 수도 있으며 (즉 북한 핵이 당장 용인되며 미쿡.세계와 전략적인 관계나 동맹 관계에 들어 설 수 있다.. 물론 양안전 이전에 반드시 중공은 북.러 등과 밀약과 전략 구상을 마치고 전쟁을 치르려하겠지만, 만약 북한이 핵과 정권의 안정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세계로 부터 얻을 수 있게 된다면 이는 백 년에 한번 열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즉 모든 것은 위기와 기회가 같이 존재하는 것이다) 무슨 말이야 하면 양안전의 발발이 꼭 한쿡이나 세계에 부정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고 오히려 중공에게는 치명적인 결과에 스스로 처하게 되는 위기가 될 수도 있는 것. 딱 봐서.. 양안전 발생 시..무조건 한쿡의 참전을 말하는 저능아들이 있는데 그건 오히려 세계에 부정적일 수 있는데 한쿡의 참전 시 무조건 전장은 한반도로 옮겨지게 되고, 이는 남북한간 민족공멸전쟁...혹은 한중간 전면전으로 격화될 수 있는데 이맇게 되면 세계는 결국 아무 것도 얻는 것 없이 한쿡이라는 동북아 전쟁억지력을 잃게 되어 일시에 균형이 레드팀으로 기울게 된다. 이는 중공은 물론 일본 대만이 간절히 원하는 그림이다. 그렇게 되면 동아시아 패권은 중공과 일본이 쥐게 되고.. ((일본이 아직 외면적으로는 미쿡과 동맹이라고 했을 때..)) 미쿡이라는 몸통을 일본이라는 꼬리가 흔들게 되어 결국 미쿡도 중공과 종말적인 전쟁을 벌어야 하거나 , 아니면 종공을 자신과 맞먹는 상대로 인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일본은.. 야스쿠니를 나오며 가슴속에 그토록 그려댔던 미쿡에 대한 종속 탈피와 복수, 중공은.. 그렇게나 그려대는 방해받지 않는 지구촌 패권을 쥐게 되어.. 한반도는 물론 동남아시아를 다 먹게 된다. 한쿡을 함부로 움직여서는 안된다. 핵 가진 북.중.러를 최 전선에서 맞서고 있으며 반드시 다시 한번 세계 대전과 핵 맞을 각오까지 하며 야심을 품고 있는 그 일본을 사실상 가장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는 한쿡의 그 어마 어마한 역할은 사실 지구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요즘들어 한쿡의 핵보유를 미쿡이나 유럽에서도 주장하기 시작한 이유다. 한쿡은 지구촌 최대 잠재적인 화약고인 이곳에서 강력한 전쟁억지력으로 존재하여야 한다. 즉.. 양안전으로 대만이 종말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해도.. 중공도 많이 망가졌다면.. 그 때 중공을 찢어 먹으러 들어갈 것이라는 강력한 확신을 주변국들에게 주어야 하고 일본이 중공과 붙어 먹거나, 군국주의화 될 때도 그 대항력으로 존재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곳에서의 초래될 수 있는 지구촌 최대 위기의 순간은 중.일.대 (혹은 거기에 러시아 북한 등도) 모두 한 편으로 붙어 먹는 그림이다. ((일본은 왜 그러한가 하면...지난 태평양시절의 원폭과 프라자합의의 원한을 풀 수 있고 쇠락이 확정된 경제와 외교.안보 등을 다시 살려낼 수 있게 되고.. 또 미쿡이라는 속박에서 벗어나야 아시아 제국주의의 향수를 다시 느끼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튼... 미쿡은 그래서 뚜렷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하나의 중공을 인정하면서도...그렇다고 대만을 치는 걸 용인하지 않겠다고도 한다. 즉 양안전 시...미쿡 마음대로...하겠다는 말이다. 물론 한쿡도 그렇게 하거나 불참을 주장해야 한다. 한쿡이 참전하겠다고 하면 무조건 전장은.. 한반도로 옮겨진다. 남의 나라 전쟁을 그것도 중공.대만 모두 한쿡과 적성국들인데 그놈들의 전쟁을 떠 안아야 하는 미련한 짓인 것이다. 니들끼리 싸우라고 하고 우린 상관 안 한다고 하고.. 중공의 뒷공간과 한반도에서 할 일을 찾아야 한다. 그걸 잘하면..그것이 대만을 돕는 길이기도 하다. 양안전에는 국제 연합이 참전하여야 한다. 대만이 중요하다면 그럴 것이고 중요치 않다고 보면(또는 대만에 대한 대안이 있다면) 방관할 것인데 이때는 한쿡 참전 시...한쿡만 전쟁을 떠안는 것이다 (일본.대만이 절실하게 원하는 그림) 주의해야 할 것은 어떤 넘들이 주디 털듯이 해양로 봉쇄된다거나 대만 다음은 한반도라거나...하는 개소리다. 한쿡에 전쟁을 던지려는 미끼질인 것이다. 그것보다도 훨씬 깊숙하고 정밀하게 양안전을 바라보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그것이 실제로 대만과 동북아를 지키는 길이다. 일부의 이상한 존재들은 무조건 한쿡에 대한 부정적.약소국적 시각으로만 썰을 풀지만 사실 양안전이든 중일전이든 뭐가 되었든 상황에 따라 우리가 우리에게 유리한 대안을 선택하면 되는 일이고 우리는 그럴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사력과 경제력 등의 국력을 지닌 국가다. 예를 들어 양안전 발발 시 .즉시 우리는 아무런 제지나 비판도 없이 즉시 핵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북한 문제 즉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봐도 양안전에 따른 북한 지정학적 가치의 폭등으로 일시에 한반도가 평화.공동 번영의 기로에 들어 설 수도 있으며 (즉 북한 핵이 당장 용인되며 미쿡.세계와 전략적인 관계나 동맹 관계에 들어 설 수 있다.. 물론 양안전 이전에 반드시 중공은 북.러 등과 밀약과 전략 구상을 마치고 전쟁을 치르려하겠지만, 만약 북한이 핵과 정권의 안정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세계로 부터 얻을 수 있게 된다면 이는 백 년에 한번 열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즉 모든 것은 위기와 기회가 같이 존재하는 것이다) 무슨 말이야 하면 양안전의 발발이 꼭 한쿡이나 세계에 부정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고 오히려 중공에게는 치명적인 결과에 스스로 처하게 되는 위기가 될 수도 있는 것. 딱 봐서.. 양안전 발생 시..무조건 한쿡의 참전을 말하는 저능아들이 있는데 그건 오히려 세계에 부정적일 수 있는데 한쿡의 참전 시 무조건 전장은 한반도로 옮겨지게 되고, 이는 남북한간 민족공멸전쟁...혹은 한중간 전면전으로 격화될 수 있는데 이맇게 되면 세계는 결국 아무 것도 얻는 것 없이 한쿡이라는 동북아 전쟁억지력을 잃게 되어 일시에 균형이 레드팀으로 기울게 된다. 이는 중공은 물론 일본 대만이 간절히 원하는 그림이다. 그렇게 되면 동아시아 패권은 중공과 일본이 쥐게 되고.. ((일본이 아직 외면적으로는 미쿡과 동맹이라고 했을 때..)) 미쿡이라는 몸통을 일본이라는 꼬리가 흔들게 되어 결국 미쿡도 중공과 종말적인 전쟁을 벌어야 하거나 , 아니면 종공을 자신과 맞먹는 상대로 인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일본은.. 야스쿠니를 나오며 가슴속에 그토록 그려댔던 미쿡에 대한 종속 탈피와 복수, 중공은.. 그렇게나 그려대는 방해받지 않는 지구촌 패권을 쥐게 되어.. 한반도는 물론 동남아시아를 다 먹게 된다. 한쿡을 함부로 움직여서는 안된다. 핵 가진 북.중.러를 최 전선에서 맞서고 있으며 반드시 다시 한번 세계 대전과 핵 맞을 각오까지 하며 야심을 품고 있는 그 일본을 사실상 가장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는 한쿡의 그 어마 어마한 역할은 사실 지구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요즘들어 한쿡의 핵보유를 미쿡이나 유럽에서도 주장하기 시작한 이유다. 한쿡은 지구촌 최대 잠재적인 화약고인 이곳에서 강력한 전쟁억지력으로 존재하여야 한다. 즉.. 양안전으로 대만이 종말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해도.. 중공도 많이 망가졌다면.. 그 때 중공을 찢어 먹으러 들어갈 것이라는 강력한 확신을 주변국들에게 주어야 하고 일본이 중공과 붙어 먹거나, 군국주의화 될 때도 그 대항력으로 존재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곳에서의 초래될 수 있는 지구촌 최대 위기의 순간은 중.일.대 (혹은 거기에 러시아 북한 등도) 모두 한 편으로 붙어 먹는 그림이다. ((일본은 왜 그러한가 하면...지난 태평양시절의 원폭과 프라자합의의 원한을 풀 수 있고 쇠락이 확정된 경제와 외교.안보 등을 다시 살려낼 수 있게 되고.. 또 미쿡이라는 속박에서 벗어나야 아시아 제국주의의 향수를 다시 느끼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튼... 미쿡은 그래서 뚜렷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하나의 중공을 인정하면서도...그렇다고 대만을 치는 걸 용인하지 않겠다고도 한다. 즉 양안전 시...미쿡 마음대로...하겠다는 말이다. 물론 한쿡도 그렇게 하거나 불참을 주장해야 한다. 한쿡이 참전하겠다고 하면 무조건 전장은.. 한반도로 옮겨진다. 남의 나라 전쟁을 그것도 중공.대만 모두 한쿡과 적성국들인데 그놈들의 전쟁을 떠 안아야 하는 미련한 짓인 것이다. 니들끼리 싸우라고 하고 우린 상관 안 한다고 하고.. 중공의 뒷공간과 한반도에서 할 일을 찾아야 한다. 그걸 잘하면..그것이 대만을 돕는 길이기도 하다. 양안전에는 국제 연합이 참전하여야 한다. 대만이 중요하다면 그럴 것이고 중요치 않다고 보면(또는 대만에 대한 대안이 있다면) 방관할 것인데 이때는 한쿡 참전 시...한쿡만 전쟁을 떠안는 것이다 (일본.대만이 절실하게 원하는 그림) 주의해야 할 것은 어떤 넘들이 주디 털듯이 해양로 봉쇄된다거나 대만 다음은 한반도라거나...하는 개소리다. 한쿡에 전쟁을 던지려는 미끼질인 것이다. 그것보다도 훨씬 깊숙하고 정밀하게 양안전을 바라보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그것이 실제로 대만과 동북아를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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