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학대와 폭력은 존재해 왔는데, 미공군과 우주군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2021년 11월 10일, 발표된 미공군의 설문조사 결과 거의 절반이 학대와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공군 및 우주군 직원의 절반 이상 이 지난 2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괴롭힘에서 강 간 또는 살인에 이르기까지 일종의 정신적 또는 신체적 학대를 경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군대 전반에 걸친 폭력과 괴롭힘의 문제를 강조하는 일련의 국방부 및 서비스 검토의 최신판입니다. 군인들 사이의 비율을 전국의 민간인 폭력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고위 군 지도자들은 군대가 더 엄격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공군 지휘관들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음란한 농담과 얕잡아 보는 것부터 스파이, 스토킹, 더 폭력적인 신체 공격에 이르기까지 81가지의 유해한 행동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이 가장 흔한 불만이라고 말했습니다.

WASHINGTON -- More than half of Air Force and Space Force personnel who responded to a survey said they've experienced some type of mental or physical abuse in the past two years, ranging from workplace bullying and hazing to rape or murder, according to a report released Tuesday.

Of the roughly 68,000 active duty personnel, reserves and civilians who responded to the survey, nearly two-thirds of the women and 48% of the men described incidents of what the Air Force called "interpersonal violence." Most said they never reported it to commanders or law enforcement, and many of those who did believed that nothing would be done about it.

Only about 10% of all Air Force military and civilian personnel responded to the survey, so the totals don't reflect the actual amount of violence. Since dependents weren't surveyed, that type of domestic abuse would not be included.

https://www.military.com/daily-news/2021/11/10/air-force-report-nearly-half-survey-saw-abuse-violenc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