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선개발에 많은 고난이 있었죠.
몇년전에.. 실제 시제시범에서.. 내해에서 운항하다가..... 외해로 직접 운항할때 추락해서..
또 몇년 미뤄지는 상황도 있었죠.
가장 문제는 바로 기체강도에 있습니다. ... 이게 바다에 동체착륙하는 놈이라서
생각보다 기체하부의 강도가 상당히 걸림돌이 됩니다.
그리고 법제. 오류...
50미터 이하만 선박으로 분류가 되어 버림.
그래서 50미터를 기준을 개발하다가... 도저히 .... 자체 운항에 특히 외해의 거친환경에... 절대로. 운항이 불가능함.
결국 법제화를 바꾸는데 시간이 더걸려버림.
150미터 이하 로 법이 바뀌면서 승인이 낫음.
요즘 선박들이 워낙 높아서. .. 이에 따른 고도 제한이 상당히 문제가 되었음.
결국 안전성을 고려해서 ... 150미터이하로 선박으로 분류하면서 생산하게됨.
현재 8인승을 기준으로 한것은 .... 수출판매에 적정 규모이기 때문임.
거의 개인용 운항을 주류로 판매하기에.
수출관건으로 설계제작함. 실제로 운항용 위그선의 개발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고 함.
업체가 영세하다라는 것은 옛말이며.
현재 창원에. 대규모 생산설비공장을 투자받아서 현재 대량양산화공장을 짓고 있는 상황임.
특히 수주물량이 몇년치가 밀려 있어서.
영세업체일때에는 ... 1년 25대미만생산설비에서 년간 90대 이상의 생산설비를 완공을 앞두고 있음.
이생산설비도... 짓는 동시에 계속해서 제작중이며..
수주물량은 향후. 울릉도 여객선운항에. 가장 큰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짐.
문제는 현재 울릉도의 위그선전용의 선착시설공사가 아직까지 완공이 안되서 그럼.
그리고 위그선의 선착시설에 대한 운영이 첨이라서.. 그에대한 운영노하우를 새로개발해야하는 상황이기도 함.
어차피 위그선이 가지 못하는 날씨는 .. 다른 선박도 못감.
위그선의 가장 큰문제는
기체강도.
대형화의 연구중이나 현재기술로. 25인승이하. 선박구조를 만들수는 있다고 하는데.
실제 운항선의 기준으로는 50인승이 최종목표라고 함.
그리고 현재 위그선기업이..... 전신인 (주)보고 기업이였음.
이기업이 먼저 군사용 위그선을 제작하면서 나온 노하우 설계를 받아서 분파해서 민간용으로 제작하는게...
현재 기업임.
이미 군사용은 이미 10~30대 사이로 실전배치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주 보고..... 기업의 전신이 바로 통일중공업에서 파생되어 나온 우리나라 특수부대전용 제작사임.
비궁을 장착하려고 했는데. 그것까지는 힘들고, 현재 7.25" 로켓포를 장착한 버전이 특수부대 전용으로
실전배치되어 있다고 전해짐.
이것 역시 8인승.... 인데... 여기에 특수잠항장비까지 고려해서. 나온 것이라서.
공군의 구조조난대... 에서 배치되고 있고,
해군 의 구조 조난대에서도 배치.... 그리고 특수침투전대에서도 .. 실전배치 되었다고 함.
현재 예약수주에..... 해양경찰청에서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현재 울릉도 운항에 상당한 운행결과를 보여주면 .... 바로 경찰청에서 엄청난 수량을 주문할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음. 거기에 해병대에서도.. 찝쩍거리고 있음. 워낙 가격이 싸서.
거기에 이미 인도네시아의 개인전용으로 수십대 예약수주가 잡혀있고,
사우디, uae 등. 중동부호들이 이미 예약수주접수했다고 함.
그와중에 인도, 동남아의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싱가폴에서도 예약하는 상황임.
8인승... 이라는 부분에서 현재 상용화 물건중 가장 큰 규모라서 이에 대한 내부 인테리어공사에 대해서 상당한 설계노하우를 현재 따로 주문받고 있다고 함.
실제로는 4인승기준으로 엄청난 인테리어내부공사설계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함.
이것때문에... 50인승 개발이 뒤로 밀렸다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음.
거기에 휴양지 리조트 본사에서도 .... 이물건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함.
성질급한 곳은 벌써 예약수주를 접수한 곳도 있다고 함.
쉽게 이야기해서.... 윤식당 시즌1 때.... 에. 섬자체가 리조트인 곳이 많고 심지어 폐쇄된 곳이 많은데.
이때 보면..... 대부분 호주인들이 대부분이라서..
이 위그선이 제대로 운항만 하면. 기존 폐쇄되었던 리조트산업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칠것이라고 .
생각하고 있다고 함.
해상상황악화라는 문제는 사실 현재 우리나라위그선은 해결한 상황이라고 보면됨.
다른 국가에서 50미터 이하로 ... 선박기준을 한데 가 몇군데 있는데.
우리나라 울릉도 운항 상황에서 따라서 세계적으로 이기준이 바뀔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함.
가끔 해상상황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실질적인 것은 해면비행시..... 급속한 방향이제한된다고 함.
즉, 앞에 선박이 있으면 피할수 있는 상황이 힘들어서 충돌위험이 높다고 함.
그래서 50미터도 불안하니. 고도 150미터로 그냥 상승해버리면서 피하는 것으로 운항지침이 변화함.
파고 3미터 이상의 기준에서 파고 15미터 로 안전성에 확보한 상황이라고 .
의외로 .... 상승고도속도가 빨라서 이문제를 해결했다고 함.
왜... 항만시설이 중요하냐면.... 다른선박들간의 충돌없이.... 안전하게 운전이 가능한지에 촛점을 맞추는게 가장 중요함. 특히 항만시설에.. 안착할때 이러한 동선관련해서 안전성을 확보하냐 라는 법제화가 있고,
이는 교통부에서 상당히 고심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함. 이것때문에 현재 상당히 늦어지는것도 있고,
항만시설의 기준설정에도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점은 바로 운항거리... 비록 다른 항공기보다는 길지만, 역시 ... 위그선의 운항거리증가에.. 상당히 고심하고 있다고,,,,
수주물량에서 항속거리를 늘리는 방향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거기에 정비시설이 아직도 세계적으로 미흡해서 이러한 부분도 as 관련 문제도 해결과제라고,
이 위그선은 빠른 등장이 애매한게..
kfx 사업과도 관련이 있는듯...... 현재 위그선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국가는 인도네시아임.
호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각섬들에..... 가장 큰소득원은 관광업이고 항공사업을 통한 자체 관광리조트사업인데.
이게 교통수단의 접근성이 안좋아서.. 쉽지 않음.
특히 이들섬의 가장큰문제가 수심이 낮아서 특정소형선박밖에 접근이 불가한 곳이 많아서.
항만시설 또한 비용이 많이들고해서. 위그선에 굉장히 집착하는 상황임.
거기에 각부호들의 개인소유의 섬에 접근하기 위해서.. 위그선을 미리 주문해놓은 상황임.
다만 이들의 as 관련해서 정비 인력의 확충에 .. 더 골머리를 썩고 있는 상황.
거기에 여기운항선장과 인력, 정비관리인력등... 많은 부분에서 골치를 썩고 있는듯함.
혹시나, 선박관련 인원이 있다면 이거 위그선조종자격증을 ... 취득해놓는게 좋을 것임.
아니면 정비관련해서 이쪽에 취업하는게 ... 해외취업에 상당히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짐.
현재 위그선은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비즈니스적인 문제로 더골머리를 앓고있다고 보면됨.
이미 예약수주는 대박을 친상황에서 그수요는 울릉도 운항 1년정도 결과로 모든게 판가름 날것임.
(실제로는 공군의 파일럿 구조전문.. 부대에 배치되어서 실제로 운항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운항 데이터가....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짐. 기상상황이나, 전방선방회피능력등... 운항능력에서 150미터 로 법제화되는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
문제는 중소기업이다 보니 기술유출이 심하다 하던데...
근데 위그선이 수상항공기랑 경쟁이 되나;; 그 중소기업이 개발한게 8인승30억인데;;
수상항공기 가격이 생각보다 싸서...4~8인승이 3억~10억 정도던데;;
수상기종류와 가격 https://blog.daum.net/bohemean/12397962
딱히 연료비도 그렇게 차이가 안나는 듯 한데요...
수상함 3억~10억사이 항속거리가 1000km~2000km사이던데요..
우리나라가 개발한 위그선 600km약간 넘던데...
다만 안전성은 운영해보면 나올 거 같네요...아직 민간으로 제대로 운영하는 곳이 없어서
안전이 더 우세하다는 이른 감이 좀...
해상헬기에 비해 유지비도 싸고 기름값도 30% 이하로 쌈.
10분의1 20분의1까지도 가능할 정도일거임.
그러니 위그선을 못놓고 있죠.
우리가 개발한 위그선 장점은 다른애들에 비해 최고 운영고도가 높다는거임.
날씨가 안좋으면 150m이상 높이로 올라가서 순항할 수 있다는것,
저게 문제가 되는게 감항인증에서 상당히 까다롭게 굴어서 현장에선 개발 막바지에 애탔단 애기를 들은적 있음.
그래서 대표분도 티비 나와서 대통령에 읍소하기도 했고.
위그선이라면 최고최대의 기술을 보유했던 옛소련이 있을텐데..
그당시 기술로 일부 난제를 해결못해 결국 소량만생산하고 짬처리했다라고 했던것 같은데. 지금도 비슷분야의 기술적문제라고 했던것 같음. 날씨와 파고문제였던가.
아무튼 옛소비에트연방의 위그선함들을보면 꼭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형상의 대형기체들. 초기컨셉이 고속기동으로 적근방까지 가서 어택하거나 핵투발을 한다는 거였던가.
크기에 비해 속도가 너무 빨라서 붙은 명칭이 일명 "카스피해의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