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이 부족하고... 하지만 개념자체는 좋다고 봄)
GDP : 국내총생산. 달러 절대평가
PPP : 구매력평가지수. 환율과 물가를 고려
Military PPP : 국방비 지출을 군사적 구매력평가지수로 변환한 수치
실질적으로 중국이 미국의 1/2, 러시아, 인도가 미국의 1/3 정도의 국방비를 지출
물가가 높은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은 변화가 미미 (1.2~1.3)
반면, 한국은 명목 국방비에 비해 2.1배의 국방비 지출효과 (미국 대비 13%)
브라질,터키,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는 명목 국방비에 비해 3~6배의 지출효과를 내고 있는데 저평가된 환율이 가장 큰 요인인듯.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