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머니투데이는 친중국계열 찌라시이고
중국에서 종전선언 지지했다는 건 연막치기에 불과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각국이 보이콧 할 것을 대비해서
먼저 외국 인사들 초청 안한다고 선수쳤죠
이처럼 이쪽에서 먼저 강요하기 전에 마치 수긍하고 동의하는 듯 접근해오면서
자기들한테 해가 갈 부분을 먼저 차단 시키는거죠
현재 한국과 미국이 밀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종전선언이 실제 확정되면
가장 타격 받는건 중국이니까요
한반도 투사력이 사라진 중국은 계륵같은 존재가 되는거죠
한국,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북한을 친미화 시킬수 있구요
그래서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각국이 보이콧할 조짐이 보이니까
중국 정부에서 먼저 외국 인사 초청 안하기로 했다면서 선수치듯이
한국,미국이 밀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종전선언을 알길 없는 중국이 먼저 종전선언에 화답하는것처럼
응해서 피해를 최소화 시키려는 수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자기가 당하기 전에 먼저 선수치는거죠
종전선언 확정되면 한반도 상황은 급변하고 가장 계륵이 되는 존재가 중국이기 떄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