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마다 다르지만 최소 94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로 추정되는 금액으로 64대를 록히드에 주문할 계획이라고
핀란드 정부가 발표
이번 결정은 미국과 노르웨이와의 방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
핀란드와 노르웨이는 나토 회원국이 아니지만 최근 몇년동안 나토회원국들과 훈련을 늘리고 있으며
군사장비 역시 유사시 호환되는 장비들로 구성해 나가는걸로 잠정결정.
현재 노르웨이와 핀란드는 두나라가 합동훈련을 여러가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로간에
어떤 정보를 공유를 할지 이제는 정치적인 결정만 남았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