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 운영 비행장이 광주, 대구 가 대표적인데.
대구에서 기존 군사공항에 의거해서 개발금지구역을 설정햇는데.
이게 대구시장에 의해서 풀렸다라는 것이죠.
그후 엄청난 민원과 함께 보상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는 것이죠.
거기에 재개발지구까지 허가해주어서 고도제한을 풀지못하니.. 이제는 공항이전을 외치고 있는 실정이죠.
근데 사실상 핑계에 지나지 않고
실제로 가축의 임신률이 떨어지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 그러나, 유산의 문제는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례가 없음.
실제로 외국어느지역은 공항주변에 목장을 설립해서 잘만 운영하는 상황도 있고,
임신에 관해서는 다른지역에서 임신하게 해서. 그다지 영향이 없다고 함.
심지어 인공임신도 있으나, 이에 대해서 성공율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빈약해서 .
법적보상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됨.
이를 이용한 변호 브로커들의 활동이 가장 문제되는 것임.
그리고 f35 의 도료는 현재 시트지로 대처개발되는 상황이라서 .
도료문제는 습도에 따른 변형이 가장 심해져서 .... j20 과 스텔스도료의 습도에 의한 변형이 문제가 되어서 물까지 새는 .. 지경에 이를 정도로 .
f35 역시 이문제 관련 사항에 현재 스텔스 시트지로 상용화 대처 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이 스텔스 시트지에... 형상기억합금 나노소자를 넣어서 ...
일정조건으로 다시 재생하는 것을 개발... 현재 상용화를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임.
미국 역시 이기술에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음.
아마도 kf21 블럭3에 스텔스 피막관련해서는 이기술이 적용될듯이 보여지고 있음.
스텔스도료관련해서 이미 시트지 붙이기로 심지어는 후에 .. 블럭3에서나 스텔스관련 피막기술이 혁신으로 다가 올것으로 보여짐.
그러나 블럭1에서는 일반도료가 쓰이기도 하고 스텔스 도료가 아니라는 설이 정확하다고 보고 있음.
f22 의경우 1소티마다..... 정비시에 모든 도료의 피막제거작업과 다시 재도장까지.
1소티 정비시간이 최소 3일 걸려서.
이부분에서 미공군에서는 상당한 골머리를 앓게 됨.
스텔스도료피막작업은 최대. 3소티이상은 작업하지 않는다고 하고,
속도 열 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습도에 의한 변형이 주된 이유라고 함.
마하돌파시 나오는 충격파 즉 소닉붐이 생각보다 장난 아닙니다.
전투기 내부에서는 아무것도 못느끼지만 2번의 파열음은 창문깨짐은 물론이고
건물 자체에 데미지를 줄수있을 정도에요 그것도 수킬로미터 상공에서요.
마하속도로 운용하지 못한다는거는 내륙에 한해서고 초음속 비행 훈련은 바다에서
합니다. 인가와 떨어진 곳에서만 음속돌파 하는건 전세계 공통입니다.
가축이 죽어서 민원을 낸건 애프터 버너에의한 폭음때문 일거에요.
쓰로틀 최대 에서 나오는 소음은.. 한마디로 가슴을 울립니다.
작성일 : 21-12-12 14:35
조회 : 3,525
